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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어둠에서 나의 존재
150 2007.06.18. 03:10

나는 용자의 공원이 좋다. 용자의 공원에서 흘러나오는 꿈결같은 피아노 음악

혹시 이런걸 뉴에이지라고 하나 궁금해진다. 뉴에이지는 과거의 경험이 중요한 음악이다

용자의 공원은 어둠의 기록이다.

이런 기록이 만들어질 정도라면 이제 어둠은 말그대로 어둠을 향해 저무는

황혼과도 같을 것이다. 그런데 요즘은 자꾸만, 자꾸만, 슬퍼진다 내가 어둠에 남긴 기록이란게 있을까

없다. 나는 고등학생 , 초등학생시절 하데스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어둠의 서정적인 느낌에 끌려서

접속했고 지금은 매일매일 게시판을 보는 낙으로 접속하지만 회상을 해보면 7년동안 접속했지만

어둠에서 내게 말을 걸고 친구가 됬던 사람은 아무도 없다.. 물론 그게 나에게 큰일은 아니지만

눈물은 자꾸만 볼을 타고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