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6월 17일 어제..
단오의 불꽃놀이를 보러 친구 5명과 함께 모였다..
무지막지하게 허무한 불꽃놀이를 몇 분 감상하고서,
술먹으러 갔다.
배도 고파서 고기와 함께하기위해 가난한 대학생들이 갈 수 있는
1인분에 2900원 짜리 갈비집에 갔다.
거기서 나온 땡초 6개.
감맘보 해서 3개 먹기 했다.
필자가 걸렸다ㅠ_ㅠ....
3개 먹고...소주 3병 까고...
집에 도착.. 새벽 1시..
오늘 아침 11시 40분에 일어났다..
ㅆㅂ 오늘 10시 시험인데-_-..
땡초 3개를 연속으로 먹어서 뿜어져 나오는 설사와,
시험에 못들어가 F 받을 생각과,
성적표 나오면 집에서 무쟈게 욕먹을 생각이.
합쳐졌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
제맘이 지금 어떤지 상상이 되십니까^^...ㅆㅂ
-An Optim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