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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하루"
150 2007.06.18. 13:33







이런..



6월 17일 어제..


단오의 불꽃놀이를 보러 친구 5명과 함께 모였다..


무지막지하게 허무한 불꽃놀이를 몇 분 감상하고서,


술먹으러 갔다.


배도 고파서 고기와 함께하기위해 가난한 대학생들이 갈 수 있는


1인분에 2900원 짜리 갈비집에 갔다.





거기서 나온 땡초 6개.


감맘보 해서 3개 먹기 했다.








필자가 걸렸다ㅠ_ㅠ....






3개 먹고...소주 3병 까고...


집에 도착.. 새벽 1시..



오늘 아침 11시 40분에 일어났다..







ㅆㅂ 오늘 10시 시험인데-_-..



땡초 3개를 연속으로 먹어서 뿜어져 나오는 설사와,


시험에 못들어가 F 받을 생각과,


성적표 나오면 집에서 무쟈게 욕먹을 생각이.


합쳐졌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


제맘이 지금 어떤지 상상이 되십니까^^...ㅆㅂ



-An Optim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