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우리의 우정이,
연락 횟수에 따라 깊어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생각하는,
그 횟수에 따라 깊어진다고,
나는 믿는다..
-An Optimist
p.s) 필자에겐 세상 무엇과도 없는 친구 3명이 있습니다.
그들과는 초등학교, 중학교 때부터 함께 했었습니다.
비록..어른들 눈에 바람직한 친구들, 모임은 아니었지만..
또 그렇게 눈 밖에 날 큰 사고도 쳐 본 기억이 없습니다.
뭐..저야 비흡연자이지만,
조금 빠른 흡연과, 조금 이른 음주, 조금 서툰 승차정도..
아무튼..
집안이 꽤나 엄격한 저는 이들과 고등학교때 부터
거리가 생기기 시작했는데요..
저는 인문계, 다른 녀석들은 실업계를 가면서 연락이 뜸해졌죠,
그나마 연락하고 있던 짬짬한 시간마져도
대학생이 돼면서, 알바와 공부로 시간이 촉박해 지자
점점 만나기도, 연락하기도 힘들답니다.
정말.. 오랜만에 만났을때 어색할까봐 걱정입니다.
별로 많이 살지도 않은 20년 생동안
정말 힘들고 짜증나는일, 죽고싶은일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녀석들이 있어서
힘들때 너무 많이 의지가 됩니다.
전 참 복받은 놈인가봅니다^^
제 글을 보시는 모든분들
주위의 B.F들에게 따듯한 문자메시지 한통 어떨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