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다큐멘터리를 시청하였습니다 아빠 안녕 이라는 제목이고 암투병하다가 결국
죽는 한 아버지의 모습입니다.
2006년6월 대장암 말기를 선고받은 이 한가정의 아들과 딸을 두었던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1999년 대장암을 선고받고 완쾌되였지만 또다시 암이 재발이 되었습니다.
이 한가정의 아버지였던 그는 9년전 수녀가 되려하였던 아내를 사랑하여 결혼하였습니다.
그리고 2년만에 암에 걸려 힘겹게 이겨내고 또다시 암이 재발하고 만것입니다.
이미 그의몸에는 십이지장 간 폐까지 모든 암이 이전된상태였으며 아내는 이것을
남편에게 비밀로 하고있었습니다. 남편이 충격받는게 싫었기때문에.
이 아버지는 10살 아들과 8살이쁜딸이 있었습니다. 자식을 끔찍히 사랑했읍니다.
속이 깊은 아들과 딸은 아빠보로 병원에갔을땐 좋은모습을 보여주고 집에돌아올때
항상 펑펑 울었습니다.
아빠앞에서 마빡이 흉내내며 아빠를 즐겁게해주었고 아빠도 자식들에게 힘든내색을
보이지않았습니다. 아이들은 아빠의 그광경을 보기전까진 아빠가 많이 아프다는것을
몰랐습니다. 금방 우리들 곁으로 돌아올거라고 굳게 믿고있었습니다.
대장암말기. 모든 부위가 이전되어 그고통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었고
아빠는 그고통앞에서 자식들에게 보이기 싫어서 아픈대도 힘겹게 참으며 아이들에게
그아픈 모습을 보이지않았습니다.
어느날..그고통을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심각해졌고 그모습을 본 아이들의 얼굴이
새파래졌습니다.
"아빠 왜그래..아빠많이 아파? 아빠 왜그래"
"아빠..준혁아 혜은아 아빠괜찮으니까 크흑..울지마 아빠 금방나으니까 울지마"
"여보 빨리 애들대리고나가"
준혁이와 혜은이는 아빠의그 심각한 표정을보고 엄마한테 물었습니다
"엄마 아빠왜그래..?"
"아빠 아무렇지도않아 그러니까 준혁이랑 혜은이가 걱정안해도되"
그렇게 착잡한 심정으로 의자에 앉아있었습니다.
잠시후 의사선생님께서 아빠와 엄마를 불렀습니다.
"고통을 없앨수있는 치료법을 소개해드릴려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고통을 없앨수 없다는말에 한낮 희망이 보였습니다.
"아정말요? 고통을없앨수있다면 당연히 해야죠"
하지만 다음 의사선생님께서 하신말씀은 절망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이 치료법은 생이 1년미만 이나 얼마안남으신분에게만 가능하고
한번 시행하면 다시 복구시킬수도없습니다. 척추에 신경세포를 죽여서 고통을 없애는방법입니다."
희망이 없다는 말을 들은 남편은 아무말없이 그 의사실을 나왔습니다.
남편이 그때무슨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남편은 수술 하기로 결정내렸습니다.
고통없이 아이들이랑 남은여생 행복하게 살고싶다고..애들앞에서만큼은
아픈모습 보이기싫다며 눈물을보이며 저에게 말하며 수술하겠다며
저에게 말하였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효과는있었습니다. 예전처럼 구토와 멀미현상을 일어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이효과도 얼마가지않았습니다.
병실에있던 남편은 갑자기 온몸을 긁기 시작하였습니다.
"아 간지러워 아아악 소리를 지르기시작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있음애도 불구하고 그 간지러움은 엄청난듯하였습니다.
그때 혜은이가 아빠곁에와서 발이랑 몸을 긁어주기시작하였습니다.
"아빠 괜찮아? 혜은이가 긁어줄게"
딸모습을보던 남편은 눈물이 글썽글썽거리며
"혜은아 고마워 아빠가 사랑하는거 알지 우리혜은이 불쌍해서 어떻해"
"여보 나 우리 아이들불쌍해서 어떻해..."
그렇게 점점 남편은 생이 얼마 남지않게 되었습니다.
날이갈수록 남편의 행동은 점점 더욱더 이상해졌습니다.
점점 환각과 망상에까지 보이게된 남편..
"사람들이 날죽이려해 살려줘 살려줘"
"루시아!!!!! 루시아!!!!! 살려줘"
"여보 내가살려줄게 진정해 진정해 내가있잔아 괜찮아."
"여보 이러지마..이럴수록 내가더 아프잖아"
간신히 재정신을 찾는 남편은 아내에게 부탁을하였습니다.
마음의정리를 다했다고..아이들에게 마지막으로 해줄게있다고 하며 캔코더를 가져오라하였습니다.
아이들애게 영상편지를 찍겠다는 남편..머리단정하고 옷깨끗히입고 영상편지를 찍기시작하였습니다.
"우리 아들 준혁이 아빠가 사랑해 엄청많이 사랑해..
씩씩하게 커야하고 엄마말씀 잘듣고 사랑해... 아빠가 사랑하는거알지..
음..사랑해 아빠가..너무너무 준혁이를 사랑해서...아빠가 준혁이한테 미안해..
준혁아 아빠가 준혁이 항상 지켜줄게..사랑해
"우리 딸 혜은이 사랑해..아빠곁에서 항상챙겨줘서 고마워...너무너무 사랑해
너무너무 사랑해..아빠 항상 혜은이가 있어서 하나도 안아팠어
혜은이아빠가 곁에있는거 항상 기억하고...아빠가 혜은이 너무나도 사랑하는거
잊지말고..혜은아 고마워..혜은아 사랑한다.
모든걸 끝마친 남편은 저게에 안겨 펑펑 울었습니다. 생애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정 살다가 너무힘들면 재혼이라도 하라며..펑펑울었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남편이 임종이 앞두고있었습니다.
남편은 1인실로 급히 옴겨졌으며 호흡곤란이 일어났습니다.
급하게 남편동생이 아이들을 학교에서 병원으로 대리고왔습니다.
"하아..하아..하아 하아..
남편이 숨쉬기힘들어하며 고통스러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모습을 본 아이들은 아빠에게 달려가 끌어안았습니다.
"아빠 아빠 오빠랑 내가 아빠항상 기도할게..아빠.."
아빠손을 끌어잡은채 펑펑울기시작하였습니다.
"엄마 아빠 불쌍해서 어떻해? 엄마..나아빠너무불쌍해"
남편이 듣고있는지 안듣는진 몰랐지만 아이들은 귓속말로 아빠에게 계속 사랑한다고
말하였습니다.
힘겹게 호흡을하고있던 남편의 눈가에서 눈물이 떨어졌습니다.
"여보 하늘나라가서 행복하게살아 우리걱정말고.."
남편의 눈가에서 눈물이 몇방울떨어지더니 남편의 호흡이 멈췄습니다.
남편은 그렇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전아직까지 믿겨지지가 않았습니다..다시 병실에가면 남편이 있을거같고
다시 아이들에게 웃음을 보여줄거같은데..항상 그립습니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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