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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後/秉寬]
192 2007.06.22. 10:32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너가 하는 방식대로
나도 너한테 해준다

너가 차갑게 나오면
나도 너한테 차갑게

너가 따뜻하게 나오면
나도 너한테 따뜻하게

그게 내 방식이다..
그러니 내 앞에선
컨셉 잘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