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의 마을 세오
[@] 당신은 시인이 되고 싶습니까? (2)
312 2002.09.12. 00:00

시인도우미님께서 시인을 안뽑은지 꽤 오랜시간이 흘렀습니다. 시인중에 그래도 막내뻘인 제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입장까지 되었군요. 제가 시인이 되었던것도 어느덧 2년전의 일입니다. 요즘 활동을 하는 시인들 대부분 저보다 먼저 뽑히신분들입니다. 최근 이벤트로 시인이 된 행복과사랑님을 제외한다고 해도, 쪽빛눈, 틱, 비너스 님은 3년전, 4년에 뽑히신분들입니다. 시인들께 보내는 편지에는 제가 보기에서 시인들보다 훌륭한 시인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저에게 이런 질문을 한분들이 많습니다. "시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요? " 전 제가 뽑힌것처럼 이렇게 항상 답변을 해주었죠 " 시인들께 보내는 편지에 사람들에게 공감이 될만한 글을 많이 올리시면 언젠가 시인이 되실수 있을거에요." 하지만 시인선발은 거의 없었고, 시인들께 보내는 편지에 , 굳고 빛나던 글들을 올리시던 분들도 시인의마을 에 입주 하지 못한체 사라져갔습니다. 그러고 보니 전 거짓말쟁이가 되어 버렸군요. 열심이 시인들께 보내는 편지에 글을 올리신분들에게 거짓말을 한모습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번에 시인을 새로 또 선발한다고 합니다. 새로 선발될 분들이 어떤분들인지 궁금하고, 기대 되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시인들께 보내는 편지에 열심히 글을 올리시고, 좋은글을 올리기 위해 애쓰던 분들이 아닌, 게시판을 보고 일시적인 충동으로 "야 나 시인되고 싶어 추천해주라" 이런 이들이 시인이 되버리는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얼마전에 이런일이 벌어진적이 있었습니다. 시인의 마을에 특정 유저,특정 길드를 이유없이 비난하고, 정신적으로 아직 성숙하지 못한 유저에게 시인필명이 돌아가서, 시인의마을 전체가 욕을 먹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시인이 되고 싶으십니까? 시인이 무엇이고, 어떤 마음가짐과 어떤 태도로 글을 쓰고 행동해야하는지 아십니까? 대충 시인들께 보내는 편지가 어둠의전설 유저에게 어떤 영향을끼 치는지는 알고 계십니까? 잘 모르겠다고요? 시인들께 보내는 편지란을 열어보세요. 매일 아름 다운 글들과, 감동적인글 비판적인글과, 신선하고, 달콤한 글들이 펼쳐진답니다. 조금 더 게시판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매일 매일 벌어지는 토론(사실 좀 않좋은 점도 있음-_-) 에도 참여해주세요 그리고 만약에 내가 시인이 된다면 어떤글을 쓸까? 하고 생각도 해보시고요 지금 2년 3년동안 시인이 되기 위해 준비해오신분들도 있습니다. 잘 아신다고요? 충분히 준비가 되셨다고요? 그렇다면 도전하세요. 시인의 마을은 당신들과 같은 유저를 원하고 있습니다. 어둠의전설의 꽃 [시인의마을] 새로 뽑힐 시인들을 환영합니다. [@] 인생 잡담: 최근 새로 애인이 생겨서... 접속을 거의 할수가 없군요. 편지 주신분들 답장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