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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술마신 다음날...
107 2002.10.26. 00:00

정말 많은 술을 마셨습니다~ 맥주도 마시고...순대복음과 소주까지....헤헤 무슨정신으로 집으로 돌아와 잠들었는지 몰르겠네요. 우리 앤은 같이 술을 마시고는 아침 10시땡 하자마자 출근 했답니다. 대단해요...어젠 들오자 마자 쓰러져 자더니, 사회가 사람은 독하게 만드나 봅니다. 돈을 벌어야 우리둘 먹고 살수 있으니~~^^;; 전 느지막히 일어나서 씻지도 않은채로 컴퓨터 앞에 앉아 어둠을 접속 했습니다. 1.5배 경치~~^^;; 이것역시 사람을 강하게 만드는 뭔가 있네요 *^^* 춘천엔 어제 밤에 비가 부슬부슬와서 비맞고 술마시며 돌아다녀서인지. 으실으실 추어서 옷걸이에 걸려있는 아무옷이나 걸치고 앉아 1.5배 경치를 만끽 하고 있었죠. 그런데 기분이 자꾸 좋아지는 향기가 나는 겁니다. 무슨 냄새일까...?!?!? 바로 울앤 잠바에서 나는 울앤 냄새 였습니다.<물론 향수 냄새죠..^^;> 전 사냥하다말고 잠바를 입은채로 침대에 누어 한참동안 냄새를 맡았습니다. 이상한 생각 하시는분들 <ㅡ,.ㅡ^ 즐~> 왠지 기분도 좋아지고 술도 깨는거 같고 신기하죠? 이리저리 어찌 맡으면 엄마 냄새 같기도한 그런 향기였습니다. 잠바에서 베어나오는 향기 하나로도 행복해 질수 있는 사이~~ 부러우시죵???~~~~전 향기에 취할렵니다~~냐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