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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그렇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입니다.
105 2002.10.28. 00:00

살아가면서 정말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들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데..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데.. 인간의 언어로는 형용할수 없는 그런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과의 만남이 그랬었고. 그 사람과의 헤어짐이 그랬습니다. 이곳에서의 수 많은 인연들과의 만남이 그랬었습니다. 알수 없는 좋은 향기로 다가오는 사람들은 꼭 내게 희망을 심고 가더군요. 정말 살다 살다가 지쳐서.. 죽어 버리려 수면제를 먹었을때도. 그 꿈 속에서 내 손을 잡아 끄는건 당신들과의 질긴 인연들이었습니다. 인연이란.. 삶이란.. 그렇게 알수 없기에.. 한번 정도는 살아 볼만한 아름다운 것이라 생각합니다. - 시인 필명을 받았습니다. 또 어떤 인연이 절 기다릴지 매우 궁금해지는 하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