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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고통..
71 2002.10.29. 00:00

아주 오래된 친구가 있다. 나를 위해 무엇이던 다 해줄것만 같았던... 그 친구가 어느날 그의 비겁하고 더러운 뒷모습을 내게 보여 주었을때.. 나는 용서를 해야하나 받아들여야 하나.. 어디까지 참아줘야 하나. 친구라는 이름으로 어디까지 받아주어야 하는가.. 사는게 왜 이렇게 고통스러운가. 이런 고통으로 얼룩진 삶을 계속 살아야만 하는건지 의문이 밀려오는... 이레저레 구역질 나는 장미빛 인생은 계속 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