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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술잔을 높이 들어라*
85 2002.10.30. 00:00

술잔을 높이 들어라~! 잔을 한번 비워보자~! 진짜 술이 아님어때..? 마음안의 잔임되지.. 우리가 함께 인데 우리가 같이인데..그이유만으로도 하나일 수 있는거지.. 너희가 괴로워하는것이 너희가 꿀꿀해하는것이.. 얼마나 내게 큰 아픔으로 다가오는지 너희들이 잘알쟎니 내가 괴로워하는것이 내가 슬퍼하는것이.. 얼마나 너희에게 큰 아픔으로 다가오는지 내가 알듯이 술잔을 높이 들어라~! 잔을 한번 비워보자~! 너희와 함께인데..진짜 술이 아님어때..? 이 순간만이라도 훌훌 털어버리고 원샷~!을 외치며 소주잔을 비우듯이 마음의 짐을 잠시라도 내려놓으렴.. 술잔을 높이 들어라~! 잔을 한번 비워보자~! 우리가 함께니까 우리가 같이니까 아무걱정 없을정도로 우리 서로 사랑하는데 무어가 걱정이야 무어가 그리 슬퍼 무어가 고민이야.. 우리 함께 이렇게 마음의 술잔을 비우며 같이 있을때만이라도 크게 한번 웃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