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전설은 마치 우리네 인생과 맛다아 지고난 세월을 동행한것 같습니다.
저희 길드 [너는내운명] 는 아쉽게도 게임을 위주로 하는 길드는 이제 아닙니다.
하지만 저희 길드 [너는내운명] 는
길드원들과 일상 속에 단조로운 나날들 속의 무료함의 그림자가 짙어지지 않게
서로의 작은 촛불같이 희망이 되어주기 위해 서로를 배려하고 위로하며 즐거움을 나누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커가고 있고 그에 더불어 스스로가 더 자라 어르니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함께한 모두들 너희는 내운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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