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들 진짜 한심하다 ^_^ 자신들이 지금 머를 잘못한지를 못해 ㅇH라잇 쯧쯧 이다 ...ㅉㅉ
하데스방가곰돌이2009.08.22. 17:46
갓승급을 위한 아만? 늬/기/미 창/년이다 싀/팔/년/아
세오젠시아2009.08.20. 22:00
근데 뭘하셔도 운영진 욕먹는건 바뀌는게 없을듯 ^^;; 전부 그 캐릭터의 주인이 되질 않으면 쌘지 약한지 모르니까요
세오젠시아2009.08.20. 21:57
전 그냥 전도승 3풀까지 키우다가 도저히 희망이 보이질 않아 비격으로 바꿨더니 한결 마음이 편하네요.. 전도가 쌔지든 약해지든 이미 비격을 키우고있으니 ㅎㅎ;
세오귀염둥이직자2009.08.20. 18:48
** 떵 싸고 자빠졋내
세오귀염둥이직자2009.08.20. 18:48
** **고 자빠졋내
세오특급인생2009.08.20. 11:13
어쩌라고 ㅡㅡ
셔스청년서강2009.08.19. 21:02
잘 알고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의 어둠의전설은 비격수가 그 역할을 상당 부분 점유하고 있기 떄문에 밸런스의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는 겁니다. 이렇게 적고 있자니 수많은 댓글중에 하나인 제 글을 과연 운영진 분들이 읽고 또 그 것을 조금이라도 개선 방향에 포함시켜 줄수 있을까 싶지만 제가 고서열이 아닌지라 따로 말씀드릴 방법이 없어보이네요.
셔스청년서강2009.08.19. 20:58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하자면, 밸런스에 대한 패치는 어둠의전설 운영팀이 실제로 격수 캐릭터를 잡고 게임을 오랜기간 해보고 재실시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의 패치는 겉 보기에만 번지르르하지 실제로 격수를 잡고있는 입장에서는 그다지 도움이 된다고 느껴지지 않네요. 격수의 입장에서, 격수가 실제로 사냥에서 주요한 역할을 적어도 하나씩은 가지고 있을 수 있도록 개선의 방향을 잡아주셨으면 합니다.
셔스청년서강2009.08.19. 20:54
참고로 저는 바드와 전도승, 도도승, 베라를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제가 도도승을 주로 잡아서 드리는 말이 아닌,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았을 때 상황이 그러하다는 점을 짚고 있는 겁니다. 베라에 대해서도 말씀 드리고 싶은게 있지만 사냥 가는데에는 도적에 비해 문제점이 적어 따로 적진 않겠습니다.
셔스청년서강2009.08.19. 20:52
이러한 문제점은 승급자의 경우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체력에 비례하는 기술이 강해야 격수가 사는건데, 도적은 그렇지 못하거든요. 도적에 대한 밸런스는 회심의 저격이라는 - 사냥시 거의 쓸모가 없어보이는 - 고어빌리티 대상의 기술보다는 그 이전부터의 문제점을 개선해야 문제가 해결 될 것 같습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듯이 암살격이나 암살격진에 대한 대대적인 상향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셔스청년서강2009.08.19. 20:50
예를 들어 지존 사냥터의 대표급인 호러캐슬에서 도적을 제외한 격수들은 모두 제한 체마 내에서 샷이 뜹니다만 도적은 그렇지 못합니다. 안정적으로 샷이 뜨려면 체력이 8~10만 이상이 되어야 하죠.. 이 점에 대해 강한 의구심을 가집니다. 전사는 크래셔, 무도가는 다라밀공이라는 초필살기가 있는데 왜 도적은 필살기까지 밖에 없는건가요. 암살격에 대한 데미지 향상 혹은 추가 스킬의 존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셔스청년서강2009.08.19. 20:48
꼭 2차직업 기술을 넣어야겠다면 차라리 2차 직업을 얻는 조건을 경험치 15~20억으로 늘리고 2차 직업을 얻었을 때에 바로 습득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또 문제로 불거지고 있는 도적 밸런스는 거의 향상되지 못했네요. 지존일 때와 승급일 때로 나눠보자면, 지존일 땐 암살격+습격뿐인데 이에 대한 메리트가 없습니다. 습격은 그렇다쳐도 암살격은 그리 높지도 않은 데미지에 거기다 랜덤데미지라는 악조건에 있어 사냥시에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셔스청년서강2009.08.19. 20:46
현재 밸런스 조정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조정 사항을 살펴보면 특정 어빌(그것도 낮지 않은 어빌리티)이상에 도달한 조건 하에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하셨는데 어빌이 낮은 격수들은 인맥이 없으면 아예 어빌을 갈 수가 없습니다. 어빌 낮은 격수들을 살리려면 어빌에 대한 조건이 없었어야지요.. 자꾸 업데이트가 문제를 겉돌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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