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사글을 작성할까? 하지말까.. 고민고민하다가 남기네요.
반가워요 앨시입니다 :D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둠의전설'이라는 게임은 노스텔지어와 같다, 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만큼 많은 정보가 있으며 오래된 분들도 있고 개인마다 추억이 있는 게임 입니다.
이렇듯 오래된 게임인 만큼 많은 분들이 많은 정보를 알고 있으며
사실상 이제는 현자라는 타이틀은 무색하다, 라고 생각이 들 정도니깐요.
하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신 분들께 다가갈 수 있는 그런 한 사람이 되고싶네요.
착한제국님 처럼 글 쓰는 솜씨가 없어서 두서 없이 구구절절 쓴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정보 제보는 [루루, 이이르, wit, 앨시] 로 귓속말, 편지 남겨주세요.
아, 참!! 저 그리고 운영자 아니에요 ^^ (웃음)
어둠의전설 유저 여러분,
항상 즐거운 어둠의 전설 되시며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잘 부탁드려요.
- 앨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