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던 대망의 영화 혹성탈출 속편이 드디어 여름방학때 개봉을 앞두고 있다는 이야기를 신랑한테서 얼마전 듣게 되었다. "여보야..혹성탈출 개봉한다 카대.."(신랑) "혹성 탈출하는 서바이벌 게임 같은거가?"(나) "캭..!!알믄스..니 좋아하는 원숭이들 판친다 아이가??"(신랑이요) "어머..그 말하는 원숭이 나오는거??"(나졍) "마따..그 눔들 거시기가 빨갛치도 않은 거짓말 원숭이대이.."(또 신랑--) "그라모 찰톤 아자시가 또 주인공으로 나오나??"(나랑겡) "캭..미쳐때이..나이가 하라배 아이가?"(신랑) "맞나..ㅡㅡ;;"(me) 우리 부부의 그때당시의 짧은 대화였다.. 물론 우리는 사투리는 절대 쓰지 않은다..ㅡㅡa 쓰면 오히려 호남지역의 사투리를 흉내내기를 더 즐겨한다. 혹성 탈출.. 일상생활에서의 일탈을 한번 느껴보며 영화를 꼭 관람해보고 싶다.. 크리스마스의 악몽을 만든 '팀버튼"감독.. 그의 묘한 카리스마가 느껴질 작품을 나는 벌서부터 가슴이 두근대며 기대를 하고 있다. 팁버튼.! 찰톤헤스톤의 대역으로 누구를 쓸것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