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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다방] 뤼케시온 항구를 떠나며!
42 2026.08.09. 18:16

율다방, 뤼케시온 항구를 떠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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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케시온의 아름다운 불빛을 뒤로하고, 드디어 닻을 올렸어!
밤하늘 가득 빛나는 별들과, 전구로 반짝이는 우리 배가 정말 환상적이야
다들 너무 신났어!

비가오잖아 곰돌이는 벌써 계단에서 미끄럼틀 타고 내려오고있고,
벨느님은 스파클러를 켜고 축하하고 계셔

동양물산님과 오찔님은 술잔을 기울이며 분위기를 잡고 있고,
태극경님은 머슴과 함께 짐을 끌고다니느라 바쁘시네
카데하님과 벨느님도 즐거워보여

옆모습이 아름다운 이이르 공주님은 배의 중심에서 생각에 잠기는듯하고,
아나크님은 그런 사람들을 보며 웃고계셔

저 멀리 항구에 남아있는 아크는  배가 잘가고 있는지 지켜보고 있어
'멋진 모험이 기다린다!'

하트를 꼭 껴안고있는 유령선장님은 
수다를 떨고있는 사람 사이에서 조용히 미소를 짓고있지.



[ 율다방 가입 3년차 이상 사람들의 야유회 ]



세오 LV.187 하와이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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