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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y] 어둠의전설 이야기 (19)
357 2001.08.02. 00:00

칸은 다시한번 굳게 다짐했다. 한편 노인은.. 노인: 컥... 나도 수련을 많이해서 많이 강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나의 기를 따라잡다니... 노인도 많은 시간 동안 수련을 열심히 해서 많이 강해져있었다. 그런데 벌써 나이어린 하데스와 칸은 노인을 능가하려 하고 있었다. 몇달후 .... 그래서 몇달동안 노인은 더욱 수련을 열심히 해봤지만. 점점 차이는 벌어나고 있었다. 그래서 노인은 걱정하지 않을수 없었다. 노인: 쩝.. 일을 어쩐다.. 저들이 악하게 변하면.. 세계는 끝이겠군... 한명은 착하게되겠지.. 강한아이가.. 또.. 몇달후... 뮤레칸은 모든 수련을 끝내고 쳐들어갈 생각을 하고있었다. 뮤레칸: 크하하.. 이제 나는 무적이다~~ 이근처의 산들을 다 폭파시켜볼까~? 뮤레칸은 많이 강해져 있었다. 뮤레칸: 폭팔해라~ 플라메라! 펑~~~~ 뮤레칸은 주위에있는 모든 산들을 폭파 시켰다. 뮤레칸: 크하하~~ 엄청 강해졌군아.. 몸이 날아갈것 같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폭파된 산에서 움직이지 않고 투명한것이 그사람을 감싸고 있었다. 뮤레칸: 저건 뭐야? 부하: 저쪽은 동굴이 있었던 곳입니다. 뮤레칸: 근대... 그안에 사람이 있었나? 저 투명한건 뭐고? 부하: 한번 갔다와보겠습니다. 부하는 그곳을 갔다왔다. 부하: 그투명한것은 꽤 강한것 같습니다. 제 힘으론 뚫지 못했습니다. 뮤레칸: 내가 한번 가보마. 뮤레칸은 그 투명한 곳으로 향했다. 뮤레칸: 흠.... 꽤 괜찮게 생긴 사람인데.. 뚫어주마.. 뮤레칸이 세멜리아라는 마법을 쓰자 사람을 감싸던 투명한것이 번쩍 빛나며 점점 없어졌다. 그리곤 그 투명한 곳 속에 있던 정체불명의 사람은 깨어나며 씨익 웃었다. ???: 씨익.. 뮤레칸: 웃어? 닌 뭐냐? ???: 씨익.... 날 깨워줘서 고맙군아. 뮤레칸: 고맙겠지.. 크.... 넌 누구냐? ???: 나의이름? 알아서 뭐해? 뮤레칸: 컥.. 죽고싶나? ???: 죽여봐... 씨익.. 뮤레칸: 자꾸 웃지마라.. 그러다 죽는다.. ???: 씨익.. 괴물같이 생긴게 까불긴.. 뒤에는 너의 부하들이냐? 뮤레칸: 죽고싶나? 얘들아~! 혼좀 내줘라!!! 부하들: 크하하... 간다~~ ???: 후훗... 몸좀 풀까? 멈춰 ! ! ! 정체불명의 사람이 소리를 지르자 뮤레칸의 부하들은 가만히 있었다. 뮤레칸: 뭘들하느냐! ???: 지금 부하들은 바투,소루,딜루,나르, 말도못하는 마법에 걸려서.. 어쩔수없어.. 뮤레칸: 니.. 닌... 대체 .. 뭐..뭐냐 !? ???: 나? 씨익... 나의이름은 뮤레칸.. 전에 세계를 지배했던 사람이기도하지.. 크... ----------------------------------------------------------------------------- 안녕하세요 와이입니다. 늦어서 죄송하네여. 제가 요즘 아프거등여.. 열나구 -_- 아무튼 많은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인이름은.. 지존되서 사람들이 많이하는말이죠. 어떤사람은 하루에 몇번도 이말을하곤하죠. 특히 승급할라고 열심히 하는분들은 이말을 많이 하겠죠.? 흐흐 담편에 노인의 정체 나옵니다. 그럼.........좋은 어둠되세요.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