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1일 현재시각 새벽 3시56분..
손님은 pc댓수 약 60대중에 딱 한분 앉아 계시네요. =_ =
물론 손님이 없는건 좋지만.. 알바하는입장에선 정말 사장님 눈치 보일수밖에 없다는..ㄷㄷ
이제겨우 시작한지 일주일 넘었는데.. 이렇게 장사가 않되다니.. ㅠ_ㅠ
자 헛솔은 이제 그만 접어두고, 어제도 아침에 퇴근후 역시나 집근처 겜방을 들러
어둠을 접했답니다. 게임방에서 어둠하니깐 여자알바가 좀 신기해보였나봐요.
자꾸 청소하면서 힐끔힐끔 쳐다보는게.." 요즘 누가 저런게임을 하나?"라고 얼굴에 쓰여있더군요.
자기는 얼마나 대단한게임하길레 그런눈초리로 나를 쳐다보나 의구심이 들었지만,
곧 어둠의매력과 잠의마력에 취했답니다(12시간 야간알바 해보신분은 얼마나 피곤한지아실듯;;)
어제의 호러경험을 토대로 다시 호러로 직행GOGO! ~~
근데 이게 웬걸? 그전사분(키리이나님)이 호러를 입장하자마자 기다렸다는듯 파티요청을 하셨습니다.
물론 어제같은팀이엇던 도적(짱구?님)도 계셧지요..하하.. 순간 당황스러웠지만 한편으론 고마웠습니다.
어제보단 헐씬 긴장도 덜타고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어둠을 같이하자던 저를 꼬득인 친구가
새벽녁에 저몰래 케릭안에 레드가넷반지를 쌍으로 구해서 넣어놨더군요?
얘가 이런자식이 아닌데 갑자기 왜 그럴까?라는 생각도 들고 무엇보다도 솔직히 좋았답니다 ㅋㅋ
비번 알려주고 항상 제가 알바하는시간동안 스킬메크로 돌려주고 가끔 필요한거 구해다주기도
했지만, 이번엔 좀 큰걸 넣어놨네요 ㅋㅋㅋ 여튼 그 레갓쌍을 끼고 사냥을 하니 훨~씬
여유롭게 사냥이 되는것 같았답니다.(물론 저만의생각::)
리치도 그렇게 많이 않했어요~ 축복계열도 끝날탐에 딱딱 나름 맞춰서 걸어드리고,
문제가 뭐였냐면... 역시 전사님들 팟하시고, 힐힐힐힐!! 외치실때
그타밍을 제가 계속 못맞춰서 코마가 번번히 떳다는거입니다 =_ =
결국 코마 모자랄 지경까지 갔지요...
그래도 이젠 호러에서 사냥하기가 긴장되기보다는 재밋다고 생각합니다.
겨우 하루지만, 역시 뭐든 해보고 경험하는게 제일인것 같습니다. -_ -b
참고로 어제 아침 또 같이 사냥해주신 키리님 펀보노도 땃답니다. 핫핫;;
여자번호를 따야하는데 자꾸 엉뚱한번호를 따게되니 참 힘들따릅니다....농담이구요 ㅎ
참고로 계산하고 게임방을 나가기전 여자알바가 하던게임은 던파였습니다.
카운터앞에 한자리 자리잡고 떡하니 앉아서 던파하고 있더군요.
뭐 저도 버서커44짜리를 썩혀두고 있기에,.. 한편으론 "어둠하는게 뭐 어때서!"라는
생각만 들었습니다.ㅋㅋㅋ 절대 그렇게 당당하게 말못했구요
그냥 계산하고 나갈때 면상님대면상님을 마주치곤 썩소를 한번 지어드렸죠.. 씨익...
유월이는 약 아침9시20분~낮1~2시까지 접속중이랍니다!~
미약하지만 직자의힘이 피료하신 갓팀님들~ 노예처럼 끌고다녀주시면 ㄳ하겠구요(__)
마지막으로 아무도 안보는 자게지만, 홍보도 한번할께요~
부 산 시 동 래 구 사 직 2 동 사직야구장앞 사거리 4층 인터솔져 pc방 한번쯤 놀러오셔요~
단골하라고 강요않해요~ 제발 장사좀 되게만 해주세요 ㅋㅋㅋㅋ
사장님께 미안해요 ㅋ 이상 자유게시판에서 "유월십일" 이었습니다.(__)꾸벅
유월십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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