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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세오/일변/슬픈 삼각관계 이야기..
257 2010.04.14. 01:19

이런 이벤트까지 하는줄 몰랐네요...

지금 저같은 상황에;; 이런 솔로 이벤트라니;; 운영자님이 읽으실진 모르지만...써볼께요

이건 100%실화이고요... 한달 됫나? 두달전 일입니다.

(전 진혁, 진짜 친한친구는 민우, 편의점 알바는 지영로 설명할께요. 가명)

전 담배를 살려고 편의점에 갔는데 내가 마음에 들게 생긴애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잇엇습니다.

전 그애가 마음에 들엇지만, 모르는사람이니깐 딴말을 못하고, "담배주세요" 라고 말할려는 순간

그아르바이트생이 웃으면서 진혁이아니냐고 말하는겁니다. 전 당황햇지만 "니 누군데? 내아나?"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계속 웃으면서 나 지영이라고 말하더군요... 초등학교 동창이엇던것입니다.

전 반갑기도 하고 좋았지만, 동창을 만나서 좋은게 아니라 이상형?이 말을걸어서 좋았습니다.

편의점에서 얘기좀 하다 번호도 서로 받고 연락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후에 만나자고 했습니다.

일주일후... 전 초등학교부터 진짜 친한친구 민우를 데리고 나왔습니다.

민우랑 저랑 지영이랑 이렇게 3명에서 만났습니다. 그리고 만나서 술집으로 갔습니다.

술집에서는 서로 어떻게 지냈느냐 잘살았냐 이런말을 하면서 술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몇칠동안 민우랑 저랑 지영이랑 이렇게 자주 만났습니다.

그러면서 지영이가 한번씩 동창여자애를 불러서 만나서 재미있게 지냈습니다.

어느날 제가 민우한테 "지영이를 좋아하게 된것같다."라고 하니.. 민우는 그럴줄 알았다면서

잘되게 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다음부터 민우가 지영이랑 제 사이를 살짝살짝 엮어줄려고 하는겁니다.

그런데 제가 그냥 고백해볼려고 마음먹고 단둘이 만나자고 했습니다.

몇칠후에 지영이랑 저랑 만나서 좋아한다고 고백을 햇습니다.

지영이는 아무말을 안하고 연락도 없다가 일주일후에 민우랑 저랑 만나자는겁니다.

그래서 만났습니다. 만나서 민우랑 저한테 이렇게 말하더군요.

"난 이런사이 싫다.. 그냥 친구로 지내고 싶엇다. 이렇게 될빠에는 그냥 서로 연락도 하지말고 지내자" 

그때 생각해보니 지영이는 우릴 친구 진정한친구로 보고 싶어했던거 같습니다.

그 무슨 사이도 아닌 진짜 친한친구로 보고싶어했엇는데...

전 2가지 선택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냥 진정한 친구사이로 볼지 아님 아예 연락도 하지말껀지..

민우는 저보고 이제 지영이 **말자... 민우의 선택은 연락하지말고 그냥 나두자 였고

전 그날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지영이한텐 연락을 하지않았습니다.

그일이 있고 제가 다음날.. 민우한테 "술먹자" 해도 민우는 바쁘다고 했고 둘쨋날도 술먹고 있다고 하고

셋째날은 너무 많이 마셔서 니 못볼꺼 같다고 했습니다.

전 이해를 하고 다음날은 무족건 보자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술을 먹었습니다. 민우랑.. 저랑..  그런데 술을 먹다가

지영이 얘기가 나오면서 민우가 지영이랑 사귄다고 하더군요

전 너무 당황했지만 우선 지영이좀 불러서 얘기하자고 했습니다.

몇분후.. 지영이가 왔습니다.... 전 둘이 한테 물었죠.. 먼일있엇냐 어떻게 된일이냐..

사실대로 말하더군요 그 2가지 선택하고 나서 3일동안 민우는 저한테 거짓말을 하면서 지영이를 만났다고

하던군요 저한테는 술먹고 있다 바쁘다 이렇게 핑계까지 됫으면서...전 그순간 이해하기보단 배신감을늦겻지만..

민우는 친구라서 화가나지만 꾹 참으면서 그럼 잘사귀어라 헤어지면 죽는다고 말하고 술집에서 나왓죠...

그리고 몇달동안 민우랑 지영이랑 연락도 하지않고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연락을 안하고 지냅니다.. 술로 밤을 지새우면서요... 이글은 쉽게 요약한거지만...

자세히 얘기하면 글로는 못 표현 할말도 많고.. 복잡하기도하고 제 마음을 표현못해서 최대한 표현하고 요약햇습니다.

전.. 진짜 십년된 평생친구인 민우한테 우정도... 사랑도 다 뺏기고 버려졌습니다.. 

술로 하루를 안보내면 잠도 안옵니다.. 진짜 힘들더군요.. 지금은 전보다는 조금은 낮더군요

※제가 글을 못적어서.. 이해는 하실려나;; 글을 읽어준것 만으로 감사합니다..

제 마음을 조금이나마 표현해서 좋았네요..(소중한 우정,사랑 지켜나가세요)저처럼은 되면 안되요!

세오 LV.99 일변

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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