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부터 어둠을 쭉 해왔었습니다.
하다 끊고, 하다 끊고, 이젠 옛날에 썼던 아이디는 다 지워져서 없어졌지만
그 동안에 쌓은 소소한 추억들이 너무 재밌었습니다.
지금 전 고삼이구요.
중간고사 끝나고 오랜만에 집에와서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와봤습니다 :)
저는 개발자가 꿈입니다.
워낙 이쪽에 관심히 많아서 간간히 앱도 개발해서 앱스토어에도 올려보고 있구요.
나중에 개발하는 것이 무엇이 되었든간에 전 개발자님들, 운영진님들 모두 존경합니다.
자유게시판에서 최근 글들을 쭉 보았는데, 눈썹을 찌푸리게 만드는 글이 많이 있더군요.
그 글들을 다 보았을 때 개발자님들 심정이 어땠을까 하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물론 예전처럼 어둠의전설 이용자가 많지도 않습니다.
다만, 저처럼 항상 어둠의전설을 이용할 수는 없지만 뒤에서 묵묵히 지켜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혹시라도 이 글을 보게 된다면 꼭 힘내세요. 힘내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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