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꼭 말없이 좋아한다고 했던 그사람.
지금은 나의 상처하나로 보내야 했던 사람이지만.
그래도 난 미련하게 어리석게 웃어야 했던 사람입니다.
당신이 나에게 가식적인 행동일지라도.
한순간 내맘을 사로잡았던 그사람.
정말로...
이제는 세상에는 애인이 아닌.
친구같은 애인이라는 거였던가.
다 끝이 나서야 깨달아 버린나는.
한동안 허탈감에서 헤어나올수 없었음을.
목적이 무엇이기에 날 이렇게 흔들어 놓았던 겁니까.
왜 그렇게 친구 이상으로 대해줬던 겁니까.
아직 내가 아는 사랑은 장난처럼 느껴졌을텐데.
왜 그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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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 아직도 당신을 잊지못해...
그저 말없는 글자로만 당신을 표현해 봅니다.
당신이 오지않는 당연한 상황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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