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름.. 당신의 부름을 받고
이곳에 서서 당신을 바라보고있습니다.
무엇인가를 말하려는듯한 당신의 눈은
촉촉하게 젖어있었습니다.
당신의 부름을 받고 난
이곳에 서서 당신을 바라보고있습니다.
손을 들어 저의 얼굴을 살포시 스치며
당신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 날 위해 한번만 목숨을 받칠수 있나요? "
당신의 질문에 난 서슴치않고
" 네 "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는 당신은 이렇게말했습니다.
"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위급해요..도와줄수있나요..? "
순간 나는 대답할수없었습니다.
하지만 곧 대답할수 있었지요..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러기에..
당신이 사랑하는사람도..
" 네.. 어떻게하면되죠? "
당신이 아니지만.. 당신이 그사람으로 인하여
인생이 행복해진다면.. 난
주저하지않고 내 목숨을 바쳐..
당신의 행복을 지키겠습니다..
당신이 부르신다면..
by. ol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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