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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 째즈바에서..
184 2007.04.07. 17:33

 

 

째즈바 한구석에서 난

당신을 보았습니다.

감미로운 음악이 퍼지는 이곳에서

난 당신을 보았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도 .. 그리고 지켜주고싶은,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그리고 당신에게 다가가 조용히

물었습니다. 당신에게..

무슨일이 있냐구요..

그러자 그녀는 날 바라보며

약간 취한듯..

그리고 대답했습니다..

" 사랑하는사람이 저를 떠나갔는데..

전 어떻게해야할까요..? "

나는 순간 그녀를 가지고싶은생각에..

그남자를 헐뜯는말을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 그렇게 말하지말아요..그래도 좋은..사람이니까.. "

하며 미소지었습니다..

사랑이란 그런건가요..

그렇게 모든걸 감싸줄수 있는건가요..?

외모로만 모든것이 아닌..

마음으로써의 사랑이.. 이런건가요..?

 

  

                                                                 by. ol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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