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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 어둠속의 빛한줄기
141 2007.04.09. 21:30

 

어둠속에서의 빛한줄기가

이곳으로 날 인도하네

아무곳도 없는 평지를 지나

우거진 숲을지나

그 빛을 따라 한참을 걸어나갔다.

 

그곳에는..파아란 하늘과

그 아래 파아란 바닷가가 있었다.

그리고 그곳에 작은 소라껍데기 하나..

그것을 집어들고

가만히 귀에 가져다가 들어보았다..

 

세상의 소리가 들려왔다..

굶주림.. 기아.. 질병.. 세상의 외침..

세상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난 소스라치게 놀라 그 소라껍데기를 던져버렸다.

그리고 다시 주위를 돌아보았다.

 

평지..숲을 지나 곧 도착한 바다..

그 바닷가는 사라져버렸고 난.. 사막 한가운데

그곳에 서있었다.

나는 다시 깜짝놀랐고..

그 소라를 떨리는 손으로 잡아들었다.

 

거기선 도와달라고 외치는 비명소리가..

아우성치는 소리가 귀를 파고들었다..

난.. 참고 들었다.. 그리고 알게되었다..

사람들이 왜 나를 부르려고 하는지..

그리고 그 소라를 가슴에 가만 안았다.

 

그 순간 사막은 바다로 바뀌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내곁으로 몰려왔다.

그사람들은 나를 껴안았고

너무나 따뜻한 사람의 체온을 ..

그리고 난 그곳에서 깨어났다.

 

사람이란 언제나 베풀고 살아야하는것..

우린 알아**다 친절과 도움을

세상에 굶주리고 질병에 시달리는사람을

우리는 알아**다..모든것을

그리고 하나하나 귀 기울릴줄 알아**다..

세상의 외침에..

 

                                                               by . ol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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