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곳 홈페이지를 들리는 이유는,
"옛 친구 찾기" 란을 통해 나의 기억속에 함께했던 분들의 흔적을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열어보곤 한다.
언제나 그랫듯이 결과는 헛수고 이지만 혹시나 하는 기대감은 여전히 존재한다.
이곳 자유게시판의 글이 부쩍이나 자주올라온다.
평소에도 이렇게 글이 올라오는지는 관심이 없다보니 모르겠다.
자주 글을 올리시는 분의 아이디로 검색을 해보니 시인선출공고를 기점으로
엄청난양(?)의 글을 올리고 있다.
저렇게 많은 글을 어떻게 적을 수 있을까란 생각을 하면 정말 대단하다는 느낌이 든다.
개인적으로 시인이 되고픔에 3개의 글을 올렸다.
이 글은 과거에 나의 넋두리 노트에 남아 있는 글중의 일부이다.
이 3개의 글을 적기위해서 나는 무척 고민을 하였던 기역이 난다
글을 쓰는 것이 때로는 즐겁다는 느낌이 들때도 있지만 결코 쉬운 작업은 아니다
단순 글자의 조합을 위함이 아닐터이니...
동일인이 하루에 몇개의 글을 올리는것을 보고서,
가슴이 시리고 흔들릴때 위안이 되어줄 수 있는...
무너저 내릴것만 같아 수렁으로 빠져들것만 같은 절망속에서 한 줄기 빛으로 비출 수 있는...
희망과 사랑의 기대를 꿈꿀 수 있는...
그런 글들이 될 수 없다면 단순한 글자의 조합일게다.
스스로의 인고끝에 탄생되어진 글이 비록 타인에 의해 빛을 발아 하지 못할 지라도
그글은 자신을 더욱 성숙시킬 수 있는 커다란 생의 디딤돌이 될 것이다.
이곳저곳에서 퍼 날라온글들의 조합이 운영자가 원하는 시인의 자격요건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
또한, 유저들도 그렇지 않을 것이다.
정작, 우리들의 심금을 울리며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원하는 유저라면 시인의 글보다는
인터넷에 유포되어 있는 수많은 좋은 글을 찾는것이 빠를것이다.
(주)넥슨이 요구한 시인은 조건에는 무엇이 있는지 자뭇 궁금할 뿐이다.
- 세오의서 와따리가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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