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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 이젠 추억..
2007.12.07. 19:17

어둠을 즐겨했던

4학년 학생입니다..

처음에 사촌형이 어둠의전설을 소개해주어

2학년때 첫 시작을 하였습니다.

직업을 가지고.. 레벨 10이되서

우드랜드에 가봤죠..

사람이 북적이는군요...

하지만 지금은?

2006~2005년 어둠게이머들이 한 3000~5000 됬을껍니다.

지금은 그때 우드랜드에 있는 인구수 4/2도 못따라갈껍니다.

지금 어둠은 가끔 우드랜드에 있는 지존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①"혹시.. 쩔해주실수 있나요?"

또는

②"님아 쩔좀요"

이 두말에 대답이 달라집니다

①번상황

초보:"혹시.. 쩔해주실수 있나요?"

지존:"죄송합니다;; 제가 쩔할상황이 안되네요.."

그렇다면 ②번은?

초보:"님아 쩔좀요"

지존:"아 꺼지셈 초보주제에 어딜 감히 --"

보통 이런식으로 대답하죠.. 하지만 어둠에도 2번상황에 있어도 참 착하신분 많이있습니다..

제가 사촌형에게 노풀 포유류도가를 빌려서 한번 집이라고 하죠..

열심히 파티를 구하고 있었지만 노풀이라 아무도 받아주지 않았죠..

30분쯤 지났을 무렵 어떤 빛이나시는분이 저에게 이렇게 말하길..

"집털가실래요?"

은 아니고

도전승:"집털갈래 말래?"

...............

나:"노풀인데 괜찮나요?;;"

도전승:"아 님 노풀임? 그럼 암목이나 끼고 오셈 --;; 노풀주제에 사냥을.."

비슷한 코멘트를 한사발 얻어먹었죠

티격태격 하던도중..

법직승:"아 노풀 찌끄레기랑 싸우지 마셈 괞히 힘만들어감 -_-"

다행이도 파티원중에 빽텝올포분이 그냥 껴달라고 해서 껴줬더만

없는시간 있는시간 다 짜내서 밤샘한다고 결심을.. 하고

열심히 사냥에 들어갔어요..

후.. 밤 10:30분쯤 파티가 쫑이났나보네요

그것도 몹들에게 둘러싸인상태에서요..

도전승 법직승 순법님은 이미 콜을 꾸역꾸역 먹고계셨죠..

저는 화장실에 있었던 상태라 어떤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르죠..

하하 다녀와보니.. 이미 체력은 22000정도?

그때 순간 머리위에 뜨는 죽음의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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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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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그랬죠.. 나르걸고 이미 콜을 꾸역꾸역 다 소화시키신 ...

아 사촌형한테 얻어맞겠구나.. 라는 생각밖에는 어떤생각도 나지 않았죠..

그때 마침 다른 집털팀이 지나가다가..

"살려주세요" 라는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후득 ㅊㅋㅊㅋ","걍 죽고 뮬칸가셈"

...........................................................

체는 6000....

이제 4대정도만 맞으면 끝이나겠구나~~

얼씨구야 자진방아를 돌려라~~ 라고 자포자기를 하던도중

다행히 나르는 풀렸지만 리콜이 없었던..

아까 도전승 법직승 순법님이 오셨더라구요..

다행인게 보자마자 파티를 걸어서 죽어서 바로 뮬칸한테 가는건 면했지만

몹이 많은상태라 아무리 스킬을 갈겨도 죽지 않기에..

메테오샷으로... 끝을 마무리 했죠

도전승님이 저에게 말씀하셨죠..

도전승:"미안합니다.. 노풀이라고 무시한건 사과드릴께요.. 같이 사냥 다시 하죠.."

어둠의전설을 하던도중 이런 따듯한말을 들어본건 처음이군요..

어둠의전설.. 운영진들이 이런 착한분들이 있는지 잘 모르시나봅니다..

차라리.. 모든섭을 다 세오섭으로 붙여넣으면 어떨지..

운영진분들.. 캐시템 만드느라 정신없어하지말고..

게임을 만든 이유가 뭡니까?

그래요 바로 이거죠

플레이어들에게 행복과 재미를 주기위한거죠..

앞으로 아주 많이 번창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