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전설은 잡스럽다. 아니 정확하게 잡스러워졌다.
승급시스템과 전직시스템이 막 나왔던시절
동접인원 1만명에 육박했던 추억의 게임 어둠의전설..
칸시스템을 기반으로한 길드전제도..
귀엽고 깜찍한 이벤트 아이템..
신족 마족 기사의그늘 혼 새로운도약같은 길드들이 대세였던 시절이었다
순법사가 대접받던 시절이었다.. 나는 법사지존이었지만 올승격수와 승직자2명과
죽던 30층에서 사냥을 하던시절이었다. 약간 거만하게는 승격수가 없거나 3젠방이 아니면
안가는 시절이었지.. 강제로 그룹을맺어 리치마나를하고 교환창을 중도에 꺼버리면
화면에 아이템을 떨구던 시절이었다..
내친구가 피시방에서 컴퓨터 시리얼 일련번호를 뽀려와 나에게 자이젠으로
3개월 무료 어둠의전설 시켜주던 때가있었다
대여섯 친구들과 함께 이게임안에서 행복했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3까지 **듯이..
지금 나의 순법승케릭은 비번도 모르고 넥클가입이 안되있는 케릭이라 찾을길이없다
넥클가입하면 아이디를 팔수없던때였다. 넥슨에 문의했을때 나의 아이디는 지워지지는
않았지만 그케릭이 나의것임을 증명할수없기에 비번을 알려줄수없단다
후드득에 마음아파한적도 많았지만 결국 지존에 승급까지 맨들던 그기쁨이란..
그러나
걍승급들은 전직승들에게 밀려 설자리를 잃었다
롤플레잉 게임의 생명은 진화와 발전에있다
그러나
이게임은 지금 10년넘게 답보상태에있다
누가 운영은 하는지 개발 운영 인력은 있는건지 의심스럽다
버려진 게임이되었다.
캐쉬템의 남발은 게임을 잡스럽고 거추장스럽고 싼티나게 만들었다
고로 어둠의 전설은 잡스럽다 아니 잡스러워졌다
나는 이제 디아블로3나 스타2를 즐긴다
- 필자는 세오20년부터 어둠의전설을 즐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