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올라가기 전 .. 초등학교 6학년 시절
바람의 나라를 조금 건드려보고 .. 내가 다니던 피시방에
어둠유저들이 많아 바람에서 어둠으로 갈아탔었지..중학교 들어가서도
학교 끝나고 짬내서 하는 시간들이란..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많은 추억이 있었지.. 3써야배친구들
14세의 나이로 내가 가장 어렸는데도 나이따위 신경안쓰고 친구로 지냈었는데
밀던 막층 몰이 사냥 .. 주말에는 남우드 막존에도 방주인이있었고
돌아가야해서 짜증나던 아벨던전 입구에서 돈받고 땡겨주시던 직자님들
지금도 있을랑가 모르겠네 ..샤리이벤..
지금과 가장 틀린건.. 공성있는날엔 서버폭주를 일으키는 만3천이 넘어가는
동시접속자수..
정말 좁아터진 스케일의 게임이었고
그만치 사냥터는 한정되어있고.. 거기에 맞지않는 인구수로
던전 입구는 다 미어터지고 길막이 생기고..
인구수가 인구수이니 만큼 칸시리즈.. 가죽각반이던 동장갑이건.. 로오와 함께
줍기만 하면 상당한 돈이됬던 시절 매직루나... 하다못해 세티아 라도 끼고있으면
우드랜드에서 막타쫄쫄이 시켜주곤했지 ㅋㅋㅋ..
몹스틸도 아무것도 없는 캐릭으로 돌아다니며 아이템만 주워먹는 먹자놈들은 참 짜증났지만..
유저수가 많은만큼 좋은 사람들도 굉장히 많았었는데.. 돈이좀있다면 아낌없이 나눠주고
지금은 어째 하는지 모르나..
5인 파티중 회계보는 사람을 만들어 돈과 템을 먹고 팟쫑시 나누는 방법..
좋은 아이템은 아들레스투로 가위바위보 ..
13살부터 15살 정도까지 했을까..
지금은 스물여섯..어리다는 표현이 어색해질 나이가되었다..
십여년이 지났음에도 그때의 추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가상이지만 현실은 현실인가.. 아주 재미있었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이렇게 강력한 길드 시스템과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게임은
없을꺼라고 생각한다. 전에없던 그리고 앞으로도 없을 가장 판타지에 가까운 RPG 게임
물론 저도 지금은 어둠의전설은 하지 않습니다만.. 서비스 종료라는 말은 나오지않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