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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거래중에 등을 긁어달라구요?
2021.06.24. 12:01
초등학생때인지 중학생때인지 고등학생때인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그때 당시 용2 가격이 2억정도로 기억하고있다.

용2 팝니다 게시글을 올리고 사냥을 하던 중에 구매의사를 밝히는 귓말이 왔다.
얼마에 사냐고 물어봤더니 3억정도 되나요? 하길래 2억정도라고 친절히 알려주고 2억에 판다고 말해줬다.
콜! 하길래 
ㅇㅋ하고 서둘러 아벨리콜을 타고 판매자와 접선했다.

템을 올렸는데 이녀석이 갑자기 교환창을 끄더니 갑자기 등이 간지럽다고 긁어달라고 하는게 아닌가?
어떻게 긁어주냐고 물었더니 기본공격으로 등좀 쳐달라며 등을 보였다.

나는 별 의심없이 툭툭 치기시작했는데 갑자기 교환창이 켜졌다.
그리고 용2를 올리는 순간... 아뿔싸...
그대로 용2를 뺐기고 판매자는 접종을 해버렸다.
누르고 있던 스페이스가 교환창이 켜지자마자 거래OK가 눌러지게 됐던 업데이트전 아련한 추억이다.

껄껄... 용2는 못참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