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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pc방에서 혼난썰
2021.06.24. 11:53

중학생시절 나는 비승을 하고 있었고 학교가 끝나면 친구랑 피시방을 가서 백작에서 사냥을 하고 베크나탑을 돌고


그랬으나 어느날은 홀리루딘성 공성전이라 친구와 당연히 피시방을 가서 어둠을 키고 공성전을 준비하고 있었다.


매번 떨리나 유독 그날은 치열하게 공성전을 하고 있었는데 스톤을 치던 길드원들이 죽고


나 혼자 스톤을 치고 있는데 모든 길드원들의 디스펠과 힐이 내게 집중되고 있었고 옆에 있던 친구도 내게 디스펠을


빵빵하게 해주고 있었다... 카운트가 얼마 안남았기에 더 흥분했었고 목소리가 너무 커진상태로 친구랑 떠들다가


옆자리에 있던 아저씨가 소리를 치며 우리에게 조용히 게임하라고 했으나 그때의 상황에는 아저씨말도


제대로 들리지 않았다...그러다가 상대길드의 도가들에게 다라밀공 점사를 당해서 죽자 아쉬움의 비명을 나도 모르게


질렀다.. 또 옆에 있던 아저씨가 뭐라고 하자 이때는 아저씨가 화났는지 컴퓨터를 꺼버리고 나가라고 하길래


왜그러시냐 게임도 못하게 하냐고 묻자 그 아저씨가 "내가 여기 사장이니까 나가라고"  하고는 우리는 후불요금을


계산도 못하고 나와서 옆 피씨방으로 빨리 뛰어가서 어둠을 다운받고 접속하고 공성전을 치뤘던 기억이 난다..


 그 친구를 만나면 아직도 어둠하냐고 내게 묻는다 나는 어둠 이제 안하지 하며 친구와 헤어지고 집에들어와


어둠을 키고 통합길드대전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