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 12~15년 전쯤으로 가서,
렙 41되면 쿠폰이나 시간제 끊어서 게임해야되던 그 시절에
초중딩따리가 할 수 있는 마지막 퀘스트는 2써 끝인 자이언트맨티스 잡는거였음.
퀘스트를 통해 자맨을 잡으면 세줄금반지를 주는데 이 반지가 부의상징
하지만 한번 깬다고 1개밖에 안주니까 캐릭 하나 더만들어서 하나 더깨야
반지 쌍을 낄수가 있는데, 쌍을 안주는게 문제의 시작임
부캐릭에 짝하나 끼고 가면서 1개 깨서 한 번더 깨면 쌍된다고
얘기하면서 자맨깨러가는데 이게 국룰이 비매너 유저가 꼭 있었음
자맨 올라가는 길에 원래 앤트날개를 가져가야 되지만 그룹인원이 많을시에는
코마디움으로 살리면서 올라가는게 국룰인데 날개 안챙긴 내잘못,,,
난 뭣도 모르고 파티원들 믿고 그 지옥의길을 올라갔는데,,
중간쯤 들어서서 나 코마뜨니 사람들이 탈주닌자이타치가 되기 시작함
세줄금반지 가져가는게 국룰,,
나 버렸던 애들아 커서 잘살고지내냐?
후.. 너네 덕분에 나도 강하게 성장했다,, 세상 믿을 사람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