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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0~20년전 생각나는것들 모음
2021.06.29. 20:11
1. 죽은자의 온기
우드랜드 가다가 템무더기있으면 눌러보고 '죽은자의 온기가 남아있습니다..' 안뜰때까지 자리위 서서 지키고 있던것. 혹시나 주인오면 도적은 하이드 쓰고 왼쪽오른쪽 움직이며 주인 열심히 막아보려는 유저들도 있었음 아니면 나르걸거나 함(당시엔 유저에게 나르콜리가능)

2. 겨울 눈의결정
최근 열렸던 이벤트. 눈의소결정 모아서 중급결정, 눈의결정까지 모아서 눈사람 만들고 소환하기. 눈 오는 사람많던 지역인 타고르나 호엔등에서 눈사람 세우고 뿌심. 뿌시는순간 마을 어딘가에 랜덤으로 선물상자드롭. 당시 시세1000만원에 거래돼서 줍줍하려던 사람 많았음.

3. 목도리뜨기
마을에 랜덤으로 나오는 상자를 부수면 각종실드롭(바늘도 나왔었나?). 한땀한땀 미션 타이핑쳐서 겨우 완성시켰더니 남캐는 여캐용을 여캐는 남캐용을 뜨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멘탈 흔들린 기억이있음

4. 호러캐슬
전전도직법도가로 파티 꾸려서 호러캐슬다니고 함. 사실 경치도 경친데 자리잡고 노가다하면서 사람들이랑 이런저런 얘기하는게 더 재밌었음.

5. 놀이동산 폭탄빵
지금은 상금이 많이 줄었는데 그 당시 시세로 몇억씩 했던 기억이 낢. 밀레스에서 파티 모으면 금방 모을정도로 인기 많았던 게임.

6. 예전 마을
전에는 북밀레스 동밀레스, 동아벨 서아벨등 마을이 나뉘었고 리콜도 달랐음. 열기구는 없었고 대신 M이 있어서 대표적인 M콜존인 북밀레스, 아벨콜(어디 아벨이더라)이 인기 많았었음

7. 소소한 돈벌이
우드랜드 나뭇가지 모아다가 팖. 성냥팔이소녀 퀘템으로 기억함
우드 6,8층서 늑인 잡아다 엑쿠모아서 팖
해안서 산호랑 꽃조개 모아다가 팖

8. 자이언트맨티스
지금도 하는 사람이 있을진 모르겠는데 포테의숲 오솔길 함정 피하려고 날개모아서 가거나 코마 잔뜩사서 일렬로 줄선담에 코마외치면서 직진함. 자맨 잡고 세줄금반지를 받았는데 그떈 간지 그 자체. 문어잡고 나온 세줄황금반지도 개간지템.

9. GP환전이랑 낚시
어느순간부터 "환율정산중입니다. 환전은 나중에 가능합니다." 만 뜨고 환전이 안됐던 GP.. 나름 짭짤했는데 아쉬움. 남은 GP 5000점 어따쓰지..

10. 이동속도
텔깃도 스피드업물약도 없던 시절 열심히 손가락을 두들기며 마을, 던전 그리고 승길도 다니던 우리들의 모습


훨씬 예전인 다크한 분위기의 어둠은 필자가 너무 어려서 기억이 잘 안남.. 그리고 개인적으론 새로운 이벤트도 좋지만 예전에 항상 하던 테마 이벤트들이 부활하는게 향수 젖어서 찾아오는 나같은 유저들에게있어선 더욱 반갑게 느껴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