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얘기를 쓸 날이 와서 무지 기쁩니다^^*
옛 초등학교 시절,, 반에서 베프급으로 친하게 지냈었던 추억속의 한 친구가 있었다,
학교끝나면 자주 pc방 같이가서 어둠의전설을 다운받아서 게임하며 우드랜드나 사냥터들을
같이 배회하며 레벨업도 같이하고, 지나가는 승급옷 입은 사람을 발견하면 멋있어요! 본받고싶어요!
저도 언젠가 그렇게될 수 있겠죠! 하면서 말을 건냈던 기억이 난다,
나도, 그친구도 어둠의전설을 많이 좋아했던 사람들이었기에 그 친구집은 우리집보다 부유해서 그 당시에
컴퓨터를 부모님이 사주셨다해서 그 친구는 집에서 어둠을 즐기기도했다, 또한 우리집은 컴퓨터가 그 당시때
없었음에 그 친구집에 늘 자주 놀러가서 어둠켜서 어둠상 이 곳 저 곳을 돌아다니며 감상하고,
라면 하나를 끓여와서 호~ 호~불면서 친구랑 웅장했던 어둠BGM 노래 틀어놓고 춤까지 췄던 너무 그리운 추억이 있었다!
친구와 함께 우리도 승급하자 열심히 게임하자! 라면서 그 친구와 약속을 했었는데 초등학교 졸업 후 중학교를 각자 다른곳으로 배정되면서 흩어져서 멀어진 친구였는데 연락을 해도 닿지도 않았고,
추억속에 어둠의전설 플레이를하면 늘 생각나는 현실 내친구 였었다,
고등학교가서는 만나려나 했지만 그 친구가 타지역으로 이사를 갔다는 소문만 전해들은 채
그렇게 아쉽게 그리움으로만 생각이 많이났던 친구였는데, 세월이 흘러 성인이 되어 어느 날 어둠을 즐기던 도중
그리워하던 그 친구를 정말 어둠 게임상에서 만난것이었다ㅠㅠ..
사냥터 파티를 구하는 어떤 유저를 발견했는데, 그 유저랑 몇번 사냥을갔다가 고정으로 자주 사냥 가자는 말에
카톡을 교환했는데, 친추후에 보니 내가 예전 그리워하던 그 친구 이름이었다. 세상에 동명이인은 많으니 이름이 같을거라 생각했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에 그래서 그 분께 실례하지만, 예전 과거~얘기들을 하면서 질문했더니 세상에나 같은학교 출신이었던게 밝혀졌고!! 내가 찾던 그 친구를 찾았는데 그 친구 역시나 나를 무척이나 반가워하며 자초지종 상황 설명도 듣다가, 지금까지도 우정의 인연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 친구도 저도 어둠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이었기에 종종 어둠에서 사냥도가고 지금도 잘 지냅니다!^^
진짜 그때 친구를 게임상에서 찾아냈던 감정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는데, 너무 반가운 마음에 눈물이 났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지금도 이 글을 써 내려가면서 그때의 아련한 기억(?)에 코 끝이 찡해오네요ㅎㅎ..
어둠은 제게 소중한 친구를 찾아준 선물과도 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어둠의전설 오래오래 영원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