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새 10대 20대를 지나서 앞에 3자가 붙은 어둠의전설 유저입니다.
처음 게임 접했던게 초등학교 3학년이었는데 벌써 세월이 이만큼 흘렀네요.
남들 다 바람의나라 할 때, 저는 바람의나라 보다는 서양느낌이 나는 어둠의전설이 더 재밌어보여 시작했었어요.
서론이 길었는데, 제가 제일 재밌었다고 생각했던 추억은 2써이벤트 자멘퀘스트였습니다.
당시 학교 같은 반 친구와 자맨퀘 깬다고 부모님 몰래 새벽에 컴퓨터 키고 식은땀 흘리면서 쫄깃하게 했었던게 아직까지도 추억으로 남아 있네요.
그때, 퀘스트 깨고 받은 보상이 세줄금반지였는데, 한짝 밖에 안 줘서 친구랑 가위바위보로 한 사람 몰아주기 했었던게 기억이 납니다. 그때 제가 져서 어렵게 얻은 세줄금반지 줄 때 눈물이 핑 돌더라고요.
바쁜 일상 생활 보내다가도 어린시절에 게임했던 어둠의전설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접속을 하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