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 넥슨아이피 지정석 시절..
당시의 기억으론 1시간 pc방 비용 약1500~2천원 시절이네요
현실시간으로 99년의 1월의 봄에 어둠을 접하게 되었네요.
피시방 문화가 보급된지 얼마 안된터라 초기 피시방은 주로 스타크래프트와
음악듣기 채팅 스카이러브 등이 활성화 된 시기였습니다.
피시방또한 기본대기 1~2시간씩 하지않으면 안돼었을 시절인데
앞서 게임을 하던 분이 어둠의전설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드랜드 1존서 녹색뱀을 잡는 모습에 반하여 어둠을 시작한게
벌써 2021년 이라는 근 22~23년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던데 강산이 3번째로 변하고 있네요 ㅎㅎ
죽으면 후드득 이라고 해서 시체가 남고 금전과 녹옥반지등등이 남아서
'죽은자의 온기가 있습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 시체를 줏어 먹기위한 거지들이?
난무했던시절..
카스마늄광산 막층 오픈과 함께 광산1층부터 즐비했던 시체들..
죽음의마을 오픈과함께 반복되었던 시체더미들..이와중에 남은 시체를 먹으려는 사람들..
그야말로 혼돈의 시기였습니다.
광산막층 죽음의마을 막층을 가기위한 12~13인 풀파티 사냥 그것도 1팀 2팀..3팀...
승급구현과 함께 힘도가들의 단체 데모사건~!! 우리도 승급시켜달라는 외침
죽음 마을 집털이 가 생겨남과 동시에 도적들의 더욱 천대받던 모습들
밥대타 똥대타 단 1분 몇초라도 파티에 끼고싶었던 처절함들..
이후 생겨났던 매크로익스레스 반복 사냥들..
미궁의 구현으로 승급무기의 업글을 위한 1~4묘 돌기 이벤트등등..
적룡굴 완전 구현으로 던전 입구마다 다시 즐비했던 시체더미들..
결계구현으로 시작되었던 마이소시아와는 다른 서쪽대륙의 오픈
아무것도 모르고 배위에 서있다가 바다해적에 의해 귀신이 되었던 순간들..
화론마을의 구현과 함께 풀파티 사냥의 지루함에 지루함을 더했던
엔도르 사냥 ! 스톤팀 지하팀 14각 24각 등등..
아만마을의 구현과 함께 시작되었던 스컬나이트방패 얻기등등
글로 쓰자면 책한권이 모자르겠네요..
이 모든 것들이
지금은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줄리에티 실버에인트 윤태양 백천 쿠당 유리아가씨 원조이드 술통 구냥내맘
잘 살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