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29살 자영업자 입니다.
초등학생때 처음으로 4살 위인 누나와 어둠의전설을 같이했던 기억이있네요,
중학생때까지 어둠의전설을 했고 고등학교를 입학하면서 공부에 매진하였는데
어느덧 29살이 되어 어둠의전설이 리메이크 된단 소식에 바로 들어왔습니다
들어온순간 많이 바뀌긴했구나 였습니다 이유는 이벤트적인 마을이 전부 사라졌더군요
우선 놀이동산 그리고 제일 기억에남고 아쉬운게 있다면 사람들이 망토, 크라운,베트맨 같은 의상을 이제는 입지 않는데 그 당시에는 그것만 입을 수있어도 정말 기분이 하늘을 날아갈것같았죠 레벨 99전사도 토마호크를 끼고 이벤트옷을 입고 거닐며 유유자적한 날이 있었으니깐요
또 추억이라고 한다면 제가 처음 시작했을때 아벨에서 레벨99인 아이템이 가끔식 바닥에 떨어져있었습니다,
또한 상점앞에 탁자를 눌러보면 그 안에 물건들이있었고 (물론 누가 숨겨놓은것일지도모르지만)
그런것들이 관리자가 해놓은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많이했고 레벨1에 99의 무거운 무기를 들고있자니 무게로인해 2칸으로 지내야했던 많이 버거웠던 기억도있네요 ㅎㅎㅎㅎ
결혼을 하는 사람도 많았고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돌아나니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독거미알을 구해서 100만원을 얻을때는 초보한테 엄청난 감지덕지였죠
그때는 일기장을 빼곡히 채우는것도 재미중 하나였는데요 ㅎㅎ 다큐개미? 다같이 힘들모아서 큰개미를 잡는 일이었는데 다른사람이 죽었을때 아이템 떨어지고 사라지는걸보면 정말 심장떨리게 하는 일이었죠 ㅎㅎ
덕분에 배틀장도 알게되었지만 팜팻을 잡아서 안에 들어가 알을 구하는것도 재미있었는데
그런 재미있는 퀘스트들이 현재는 빠른발정으로 인해 레벨 99도 하루면 만드시는 분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거에 대한 불만은 없지만 저에게 가장 재미있던 순간들을 다른사람들도 느꼈으면 하는데
레벨에만 취중한 나머지 그런 즐거움을 느끼지못하고 간다는게 많이 아쉽습니다.
어둠의전설을 다시 들어와 하다보니 현재는 돈이 있어야 기술을 배우니 승급을 해서도 많이 어려움이있습니다
제가 그랬던 것처럼 처음 어둠의전설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도 승급을 하게된 사람들에게도
계속 들거움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계속 지켜보면서 어둠과 함께하겠습니다.
즐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