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초등학교 3학년쯤인가.. 친형의 소개로 같이 "코쿠령" 이라는 아이디로 게임을 시작했었고,
<div> 이상한 얼음같은? 곳에서 시작해 돌아다니다가 완전히 빠져
<div> 렙 11에서부터 엄마 몰래 **제 신청하고 밤새했던 기억이 나네요.
<div> 그때는 작쥐 "작은주인"이라는 걸 하면 아이템도 받을 수 있어서
<div> 엄마 목소리 내면서 ㅋㅋ 형과함께 높은분들의 아이디를 키우곤 했었지요.<div> 그러곤 저희가 키우던 아이디를 전직도 해보고, 108도가도 해보고, 다라밀공? 도 쓰면서 ㅋㅋ<div> 1차 승급까지 해본게 최고 기록이었던 것 같아요.<div> 어느새 세월이 지나고 친형은 20대 초반에 결혼하여 조카 셋을 낳고<div> 첫째는 어느덧 저와 형이 시작했던 초등학생 나잇대가 돼 있더군요.<div> 형과 저는 어느덧 30대 초중반이 됐었구요.<div> 제가 이 어둠을 다시 시작한 이유는 그렇게 사랑했던 친 형이<div> 2년전에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거기에 마음이 아파 힘들게 술만 드시던 어머니마저<div> 한달전에 돌아가셨네요.<div> 매번 마음속에 형과 함께 즐겼던 어둠의 전설이 생각이 났으나, <div> 이번에 정말 크게 생각이나서 유투브에 쳐보고, 그게 빅데이터 때문에 계속 뜨다보니<div> 결국은 복귀를 해보게 됐네요.<div> 정말 많이 변했네요.. 아직 있으신분들도 저와 비슷하시거나, 많으신분들도 계시겠죠?<div> 어둠의 전설을 여태까지 있게 해주신 영자분들과 유저분들 감사합니다.<div> 오늘 처음 접속하고 렙 61까지 키웠네요 ㅋㅋㅋ<div> 집사람 눈치때문에 오래는 못하고, <div> 오래전 어머니 몰래 했었던 밤새 켜놓고 매크로하는건 여전히 해야하네요?ㅋㅋ<div> 달라진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ㅎㅎ<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