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님 전상서
당신에게 쓰는 편지가 이렇게 저에게 반성을 주실 줄은 몰랐읍니다..
저를 애써 키워주시고..먹여주고.. 입혀주고.. 잘 살게 해주시는 당신이...
이제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알게 되었읍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 욕질과 싸움질을 하며 부모님 마음을 아프게 하였고...
행여..내가 잘못한 길로 빠져들까봐 혼내고 또 혼내고 하였지만...
저는 마음속으로 부모님 욕이나 하고 있었읍니다...
이렇게 부끄러운 일을 하다니... 제가 참 어리석었읍니다.
사랑하는 부모님...당신이 저의 어리석은 행동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부모님 저는 반성하고...
부모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