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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께 <2>
2005.07.11. 20:31

어머님께..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남들 다 해본 쌀밥 한번 먹어 본 적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오시면

마싰는것좀 먹다고 난 졸라댔고.

몇일째 졸라대던날 어머닌 마지못해

숨켜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난생 처음 먹는 피자 하나에 행복했어.

그러나 어머님은 왠지 먹기 싫어하셨어..

피자는 느끼해서 싫다고 하셨어... 속으론 눈물 흘리고 싫다고 하셨어..

 

야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중학교 2학년때 도시락 까 먹을때 다같이 모여 함께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애들이 나보고 뭐라고 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놀려 됬어

창피했어.. 그만 눈물이 났어.. 그녀석은 내가 운다고 놀려댔어..

참을수 없어서 날아간 내 주먹에

그녀석들은 보복을 하기위에 나에게

주먹과 발길질을 해댔어.. 나는  울면서 어머니가 싸 주신

도시락을 버리고..뛰쳐나갔어...그리곤 죽어 버린다는 생각을 수없이 했지.. 나는 그게... 인생이었어..

 

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고등학교 1학년 때 체육시간이었을때 다같이 모여 자율학습 시간을 주셨는데.

아이들이 나보고 도둑질을 해오라 했어..

나는 너무나 안된다는 생각이 들엇지만.. 할수없이 하고 말았어..

아이들 덕에 나는 경찰서에 끌려 갔지만..

어머니도 경찰서에 끌려 오셨어.. 그리곤 빌었어.. 어머니가...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한번도 말을 못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여러분 우정자드 컴백했습니다.

요즘에 공부때문에 죽어버리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여러분 그럴때마다 우리를 위해 고생하신 부모님을 생각합시다...

여러분 부모님을 사랑합시다..

                                                                    여러분 검색창에 우정자드를 쳐보세요

                                                                     지금까지 스샷이 다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