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둠 유저들이 잊어버린 사냥터를 찾는 흑포도입니다.
이번 새벽에 올린 글은 야간 스키장이었죠? 하하.. 글 내용대로 좀 빡치는곳이죠 ㅡㅡ? ㅋㅋ
이번에는 야간 스키장이 아닌 그냥 스키장을 올려봅니다.
스키장도 시간대가 있더라구요 밤 8시부터인가 아침 6시까지 야간 스키장.
그외 시간은 그냥 스키장입니다.
자, 다 함께 스샷을 보며 경악해봅시다.
야간스키장은 검은펭귄[전자파펭귄]이 나오지만 아침스키장은 그냥 펭귄이 나와요~.~
정말 반갑더라구요. 이제 펭귄옷 구하나 싶었죠. 하하!
............. 스샷보시면 알겠지만 전자파펭귄이 마나를 빨아드신다면 그냥 펭귄은 체력을 처 드십니다. 핀도
없는 저에게는 정말 위험천만하죠? 옆에서 계속 암살이나 매드같은것을 써대는 뼈다귀련들 땜에 무서워
서 펭귄을 잡을 수가 있나요 이거 허허.. [ - 이모탈 쓰고 힐 체우면 되지 바보냐? ] < 라는 생각 하시는 분
있을 것 같은데요. 리베 쓰면서 체 먹으면서 옆에서 매드, 암살 + 개나르 맞는다고 생각하시면 아마 저와
같은 생각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예, 많이 놀러오세요. 뮤레칸성님을 엄청 빠르게 볼 수 있는 잊혀진 사냥터가 아니라 잊고 싶은 사냥터입
니다. ㅡㅡ 혼자 어케 사냥해? 미쳤어? 장난해? 펭귄옷 어케 구해? 아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체 38만 [율]길드의 고서열 유저 '화랑대' 님과 같이 왔습니다. 하하, 물론, 스키
셋 제공은 제가 했죠. 워낙 귀한거라서 말입니다. 남녀셋트로 구했죠.
자자, 입장합니다. 입장하기전에 한컷찍었어요. 하하, 이런 기회 또 어디있겠습니까? 이제, 사냥할 맛이 조
금은 나겠죠? 격수가 체가 없어지는게 한두 번 일도 아니니까요. 직법인 제가 힐을 주면 그만이니. 하하!
펭귄옷 구하러 가봅시다~!
스키장 입장하고 좀 돌아다니다보니 몹이 몰렸을 쯤에 이상한 걸 발견했습니다! 아니, 대박의 느낌이?? 산
타마을 보스 있는거 아닐까요?!
[있을리가 없지만요..]
제 생각이지만 산타마을 보스는 전자파펭귄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스방인줄 알고 기대가 가득했지만 그저 낚시인가봅니다. 아니, 헷갈리게 저딴걸 왜만들어 ㅡㅡ?
격수님은 진작 눈치채시고 뒤로 빠지셨네요. 하하, 역시 고서열은 다른가 봅니다.
금강 + 무한나르. 나 순간 여기가 레드굴과 동급인줄 알고 놀랬어요. 물론, 소루마가 아닌 나르지만. 무한
나르 정말 빡칩니다 ㅡㅡ 게다가 리베 갈기면서 체좀 먹지마요 ㅠㅠ + 로 나르까지..
펭귄이 체 빨아먹건 나르걸건 다 좋다 이겁니다. 근데, 왜 뉴트처럼 잘 도망가요? 그냥 잘 도망가는게 아니
라 거의 프로수준으로 튑니다 ㅡㅡ.. 게다가 체빨아먹으면서... 게다가 템은 하나도 안떠요. 앵간하면 욕 안
하고싶은데 이건 좀 너무한거 아니에요? 이쯤되면 레드굴에서도 '별의눈물' 정도는 떨궈준다고 ㅡㅡ!!
무한 나르와 그외 디펠 때문에 격수님 코마 십 몇초 지속 되다 좀더가다 사망 할뻔했습니다. 제가 무능한
점도 있지만 격수님이 아무말 안해주신건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ㅠㅠ 죽을뻔 하셨는데 말이죠.
아니, 그것보다 템 진짜 아무것도 안뜹니다만 ㅡㅡ?
욕이 안나올 수가 없죠? ^ㅡ^.. 격수님과 합의한결과 몇 바퀴 돌다가 그냥 콜 했습니다. 아무것도 뜨지도
않으면서 말이죠. 경치는 더럽고 덤으로 디펠도 더럽고 도망치는건 프로급이고 이거 뭐하자는거에요? 이
건 비평글이 아니에요. 저, 어둠에서 잊혀진 곳 찾아내서 즐겁게 글 쓰고 싶었는데 도저히 즐겁게 글을 쓸
수가 없네요 ㅡㅡ 아오.. 패치나 좀 해줬음 좋겠네요.. [많은 건 바라지 않습니다. 드랍률 상승만....]
ㅠㅠ....... 혼자가지마세요.. 죽어요. [다음에는 바다괴물을 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