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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2
2016.09.02. 15:35

 

너 없는 지금도 눈부신 하늘과
눈부시게 웃는 사람들
나의 헤어짐을 모르는 세상은
슬프도록 그대로인데
시간마저 데려가지 못하게
나만은 널 보내지 못했나봐
가시처럼 깊게 박힌 기억은
아파도 아픈줄 모르고

그대 기억이 지난 사랑이
내 안을 파고 드는 가시가 되어
제발 가라고 아주 가라고
애써도 나를 괴롭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