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밀레스 포털이 개방된 다음 날, 조용한 아침에 다시 방문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다 문득 '여기도 낚시가 될까?'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때 그 시절에는 낚시가 없었잖아요?ㅎ
구밀레스 콜존 위쪽으로 왔습니다. 물이 가까이 흐르는 것이 역시 요충지답습니다.
옛날에는 '뽀대템'을 입은 부자 유저들이 여기서 자주 수다를 떨었었죠.
물론 전 여기에 껴본 적이 없는 서민이었지만...^ㅠ^
아무튼 결론은 구밀레스에서도 '낚시'가 가능합니다!
매일 낚시퀘스트를 하는 중이라 여기서 대어를 많이 낚기를 기대해봅니다.
소소하게 낚시를 마쳤습니다. 아쉽게도 대어는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낚시대를 거두고, 밀레스의 추억의 장소 중 서밀레스콜존에 와봤습니다.
왜 추억의 장소냐면, 실수로 노점에서 서밀레스 리콜을 1000만원에 사버렸ㄱ...
(그땐 정말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ㅜㅜ흑)
아무튼 월드맵으로 나가는 루트가 짧아 항상 사람이 가득한 곳이었죠.
원래 사람이 못 들어가는 이 울타리 안에 들어가서 이벤트를 하는 분들도 계셨죠.
'저길 어떻게 들어가지?' 하고 항상 신기했었는데 말이죠. ㅎㅎ
가끔 달려가서 퀴즈를 풀고 상품을 받는 즐거움이 쏠쏠했습니다!
추억의 향수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지만, NPC가 없는 마을은 역시 뭔가 쓸쓸하네요.
저는 다시 열심히 현재의 어둠을 즐겨야겠습니다. 다들 즐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