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세토아서버 하고 있는 어느 한 갓승이야기 예요...
전 도가랍니다...승급한지 1년이 다되가니...갓승은 아니군요...단지 허접할뿐...
지존때...벨로룸 저에겐 정말 무서웠답니다..
한동안 너무 무서워서 귓말이 와도 할일이 있다면서 튕겼죠....
호러란 곳이 처음인데다가....지존 사냥조차 처음인 저로선....
몹들의 스피드가 적응이 잘 안됐죠....도가들 참 후득 많이 했죠....
그래도 체력 7천에서 시작해서 2만5천 까지 올렸답니다...
거기다가 경험치 42억까지 하고 승급을 했죠....
요즘엔 2.5....지존이라면 개나 소나 체력 2만은 넘죠...
벨로룸시절엔 시간당 평균 2000~2500...
2500이상 팀 짜면 진짜 그날 땡잡은거죠.......
요즘은 시간당 4천이상에 무한젠이라죠?...제가 속이 좁아서 그런지..부아가 치밉니다..-_-....
뭐 이건 중요한게 아니고요...
요즘엔 솔로던전이 나왔더군요...몇일동안 사람 한명볼까말까 한 곳이더군요..
몹의 파워가 쎄서 그런지....그래도 도가는 마법때문에 할만 할꺼라 생각했죠..
승급하고나서 몇달동안 경치란걸 못했기 때문에 침을흘리면서 달려들었죠...
그런데 제길...데프레코 스크롤 8천원.....촌촌의 중독은 1초당 3천이 까지고....
하루에 돈 천만원 이상 까지는건 일도 아니겠고....
죽어서 경치 날리는 일도 허다했죠....다행히도 촌촌의 중독은 약해지고...데프도 4천원으로 줄더군요...
그리하야 몹은 그런데로 잡고 스크롤이 반값으로 줄었어도 돈은 하루에 정확히 천마넌 까지네요..-_-;
그래도 이게 어디냐!...열심히 하면 봄이 올꺼야~하고 자기자신을위로하며
모 어둠사이트 스크린샷을 보던도중....
보고야 말았습니다.....길던에서의 환상적인 경험치....하루에 1~2억은 일도 아니고...
몇억 십억 이상....
전 경험치 200%이벤트 기간에 10시에 기상하여 새벽 2시까지 해서 2억을 했습니다.
정말 의욕 200% 하락입니다...
비교대상이 좀 말이 안되는건 알지만.....
포인트가 낮은 승급자들에게도 사냥할 환경을 마련해 주어야 하는건 아닌가요....
이제 그냥 승급해버리면 사냥못간다는건 당연한 일이 되어 버렸고요...
셔스님께서 이글을 보시고 바뀌는게 없더라도 한번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