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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처럼 사기 많은 게임은 정말 처음본다.
2007.07.27. 02:23

 

98년에 어둠시작하고 몇년간 쉬고 또 잠깐 하다 또 쉬고 그랬지만

정말 어둠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변화는 무료화 이후 많은 인생불상한 유저들의 유입이랄까?

정말 초딩 초딩 이런 단어 쓰고 싶지않고 나이로 그 사람을 판단하고 싶지 않지만

어둠유저 연령층 낮은게 사실이고 그 때문인지 여타 다른 게임에 비해 사기가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많은것도 사실이다.

작년에도 간만에 접하자마자 사기당했고 올해도 역시나 어김없이 당했고 내 주변사람도 당했고

또 오늘은 뭐좀 팔려고 하는데 연달아 2-3놈이 사기칠려고 쑈하고

이건 뭐 사기군 양산게임인가?  아님 사기군들밖에 없는 게임인가? 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더욱더 문제인건... 이런 사기군들을 제재할 수 있는 뚜렷한 방법이 없다는거...

참 뭐라 할말이없다.

뭐 사기당한사람이 바보라고 대부분 말하겠지만

간만에 접해서 어리버리한 상태라면 그 누구도 당할 수 밖에 없고

또 사기당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사람을 믿기 때문인데 이놈의 게임은 그런 믿음을 저버리게 만든다

 

사실 어둠의전설 지금시대에는 조금 안 맞는 게임이지만 그래도 게임을 하는 이유는

과거의 추억때문일듯한데 그렇게 찾아온 사람들은 아마도 얼마 버티지도 못하고 다시 떠날수 밖에 없고

그렇지 않고 새로 시작한 사람 역시 개매너에 개사기에 지쳐 떠날것이고

남는건 사기꾼들과 어둠을 쉬지않고 해서 모든 사기에 대처할 수 있는 사람들 뿐일듯

 

뭐 이런저런것들이 참 재수없고 짜증나는건 사실이지만 더 불쾌한건

그 사기꾼들이 다른캐릭으로 접속해서 부자인척 매너좋은척 알게 모르게 같이 사냥한다는 것

참으로 재수가 없는 현실이다.

 

마지막으로 사기꾼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사기치고 속으로 득의양양하고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아이템사서 뽐내고 그러겠지

근데 그런 당신들의 모습을 보고 과연 그 친구들이 당신을 정말 친구로 생각할까?

그런 당신들의 모습을 보고 과연 당신의 부모님들은 자랑스러워서 어쩔줄 모르실까?

아무도 모른다지만 당신이 알고 하늘이 아는데 그냥 아무일 없던 것처럼 잊혀질까?

사소한 게임에서 조차 억매여 자기조절 못하고 사기치는 사람이 과연 몇년이 지난후에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지 궁금하다.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좀 정정당당하게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