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승급이 싫은 이유는
사냥방식이 힘들고, 어렵고 때문에 쉽게 지치고 사냥을 오래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메크로 방지라는 이유로 이제는 쉴새없이 움직여야만 한다. 집털이가 변한 이유이기도 하다.
이것은 단순하고 지루한 사냥노가다에 있어 한줄기 빛과 휴식이었던 노가리 커뮤니티 형성을 없애버렸고,
강력한 몬스터 마공시스템과 더불어 많은 에너지 소모를 유발시켜 유저들을
급격한 체력/정신력저하로 인한 빠른 사냥불가상태로 이끌어버린다.
결국, 사냥이 쉴 타임 없이 귀찮게 돌아다녀야만 하고 더이상 승급에서는 렙업 노가다를 위한 장시간 사냥이 불가능하다.
물론 지존때 노가다 쌓은 내공으로 좀더 버티긴 하지만 그뿐이다.
게다가 갓승이 사냥을 위해 준비해야하는 시간과 돈은 웨그리 많은지..
무기업에, 포인트에, 2차에, 기술업에 ... 등등 일부는 사냥떠날 준비하다가 나자빠진다-_-
때문에 한번 승급을 경험하고 나면 두번째 부터는 고민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벨런싱.
고생고생 끝에 승기술,2차기술을 배웠지만 쓸만한 기술은 한두개뿐 고생한 보람과 목적을 상실케 만들었다.
또한 벨런싱은 왜그리 안맞는지.. 연공 등장과 함께 직자의 전설이 되버렸다.;;
거기에 승급은 만능엔터테이너?
물론 솔플의 요구도 일조했겠지만 승켈은 너무 강해져서 2-3인이면 왠만한 사냥터는 다 다닌다.
때문에 각직업별 특색은 점차 사라지고, 친분위주 사냥이 주류가 되었고,
주류였던 5인위주의 사냥마져 감소하면서 신규유저들은 설자리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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