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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나른한 오후
151 2007.04.03. 17:08

 

 

나른한 오후, 따사로운 햇살

누구보다 부드러운 손길로 내 머리를 넘기는

세상 아름다운 저 바람

 

나른한 오후,한가로히 떠가는 구름

가만 누워 바라보면 그곳은 큰 도화지 한장

그곳에 그려진 멋진 그림들

 

나른한 오후,그렇게 그렇게

따사로운 햇살과 구름과 바람사이에서

가만히 눈을 감고 누워있노라면

 

그곳에 그들의 조그마한 목소리가

내 귓가를 간지럽힌다.

그렇게 그렇게 눈을 감고 누워있다.

 

 

 

 

                                                                      by. ol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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