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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 밑분님과 다른 슬픈 바보의 이야기
138 2007.04.12. 16:16

옛날에 샤니라는 한 아이가 있었지요.

하지만 그 아이는 맨날 아이들에게 바보라고 놀림을 당했답니다.

하지만 샤니의 입 가에는 항상 웃음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놀고있을때 갑자기 샤니가 등장하면 맨날 때리곤 하지만.

그래도 샤니의 입가에는 항상 웃음뿐이었죠.

어느날 샤니는 그 아이들과 같이 놀고싶었던겁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모른체하였습니다.

또 아이들이 놀고있을때 샤니가 등장했습니다.

"친구 해조!"

라고 말했을때 아이들은 갑자기 샤니에게 눈길을주고 또 때리고 때렸습니다.

갑자기 울음을 터뜨리기 시작했습니다. 항상 외로이 있으니까 말이죠.

전 옆집 어른아저씨한테 먹을것도 받고 입을것도 맨날 받지요.

어느날 다시 아이들 옆에가서 말했습니다.

"친구 해조!"

"저녀석 또 친구해달라는거야? 저 더러운녀석이 얘들아 때리자!"

그때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야! 그만해! 야 샤니! 내가 부탁하는것만 들어주면 친구가 되어줄게."

"그래! 뭐든지 다시켜!"

"그러면 내일 이시간에 딱 맞춰서 여기에 와. 그럼 친구해줄게."

샤니는 설레는마음으로 집에가서 잤습니다.

다음날.

헐레벌떡 샤니는 아이들의 공터에 모였습니다.

"왜 늦게 온거야! 늦게 왔으니까 친구 안해줘. 하나만 더들어줘!"

"응..."

"이집 아저씨는 정말 짜증나. 그래서 우리가 불을 태울건데 심한 불안에서 버티고 있으면 친구해줄게!"

"응!"

아이들은 불을 엄청나게 일으키기 시작했습니다.

30분이 지났습니다.

"이 바보 아직도 버티고있는거 아냐?"

"얘들아!! 빨랑 불을 꺼보자!"

아이들은 부채와 무기들을 이용해서 불을 끄기 시작했습니다.

"어.. 어딨는거지?"

"저깄다!"

샤니는 까맣게 탄채로 누워있습니다. 헛간은 벌써 탄상태고 샤니는 엄청난 화상을 입었었습니다.

"으...으"

"야! 그렇다고 그렇게 계속 버티고 있으면 어떻게해!"

"그.. 그..그럼....치..친...구....해.. 주..줄..거...지?"

"그래 친구해줄게..!"

"그..러...며...면...노...놀.....자..아..."

[풀썩]

샤니는 그 심한불때문에 죽고말았습니다.

하지만 샤니는 하늘나라에서 아이들과 신나게 뛰어 놀고있었습니다.

멋진 친구가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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