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급이 나올때 승급의 기준이 게시판에 뜨고 수많은 힘도가와 파더가들이 좌절을 했었저.
솔직히 그 당시 힘도가들이 없으면 사냥을 하지 못할 정도로 전사와 도적들이 약했엇고
힘도가로도 광산서 용 잡을때 마우스 오른쪽으로 용 배아랫쪽을 클릭해 놓고 왼손으로 햄버거 먹으면서
오른속으로 스킬 돌아오면 누르면서 게임했을 때가 생각납니다.
힘도가도 그렇게 사냥했는데 다른 격수는 말할 필요도 없죠.
힘도가들로 인하여 직자들 체마가 올랐으며 키우는 캐릭들도 힘도가가 가장 많았었죠.
승급이 나온뒤에 힘도가들이나 파더가들은 체마를 더 올리면 승급시켜줄꺼라는 헛소문도 떠 돌았었고요.
(마법 하나 배우는데 체력 1000을 바치게 하는 것으로 만들었어도 되었을 것을...)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2만여 도가들이 승급을 못하게 되었고 도가를 하던 캐릭들은 뿔이 나서 죽마 들어가는
입구에서 길막이를 하며 승급시켜 달라고 데모를 했었저.
누구나...
첫캐릭에 가장 큰 애정을 가지고 있는데..
하지만, 지금은 그때의 넥슨에 감사합니다.
그때가 아니었다면 나는 어쩌면 아직까지 순위에 집착하면서 사회생활 못하고 게임만 하고 있었을 것 같거든요.
나는 아직 기억합니다.
죽마 입구에 수 많은 캐릭들이 바글거리며 길막이를 하며 승급시켜 달라고 며칠을 외쳐댔지만...
눈 하나 깜짝 안하고 수 많은 캐릭들을 창고로 또는 쓰레기로 만들어 버리던 넥슨을...
그래서 나는 넥슨에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내일 당장 게임을 없앤다 하더라도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짓을 해 대는 넥슨이기에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넥슨 게임 개발자들이 한 프로젝트가 끝날때 마다 능력을 보여야 다음 프로젝트를 할수 있는 불합리한
시스템상에서 일하고 있지만 그것에 대해 개발자들을 응원하지 않습니다.
당신들이 그 수 많은 캐릭들을 쓰레기 취급했듯이 넥슨 본사에서 개발자들을 쓰레기 취급하는 행위를 이해합니다.
유저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운영자와 게임개발자.
그들이 만든 게임을 하면서 그들과 그들의 회사를 저주하는 나.
10년뒤 혹은 20년 뒤의 결과가 기대되지 않으세요?
바뀔것인지... 망할것인지... 계속 그대로 갈 것인지....
그리고 나의 기억 속에서는 마인 풀밭에서 힘도가도 승급하게 해 달라고 홀딱 벗고 외치기를 하던 몇백명의 도가들의 모습들이 죽을때 까지!! 넥슨이라는 말이 나올때 마다!! 내가 어둠의전설 아이콘을 클릭하는 그 순간에도!!
남아있겠죠.
----- 넥슨이라는 회사에 어둠의각인을 걸고 싶은 진소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