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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어둠**제가 있던 그시절, 그 이후
2021.06.24. 13:36

초등학생 때 어둠을 처음 접했는데, 그때 그 시절에는 레벨 41 이후부턴  **제가 있던 시절이였어요.

99지존이 그렇게 간지나 보였고, 하지만 초등학생 시절 **제 할 돈 모으는 것보다 불량식품 하나 더 사먹는게 즐겁잖아요? 41찍고 새로 키우고 41찍고 새로 키우고를 반복, 우드랜드 14존쩔이 유행 했더라지

지존 법사님들은 딸피 만들고 콘푸 해주시고 지존 격수들의 그룹,탈퇴 반복해 쩔 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생각해 보면 저 귀찮은 걸 어떻게 했는지... 그 시절엔 지팡이(매직마르시아였나) 하나 얻겠다고

3존가서 마레노로 늑대 잡다가 죽고 그랬는데 어쩌다 친해진 지존이 매직루나를 뙇!

자신감 뿜뿜해서 2써 퀘스트 중 제일 고난이도라는 자이언트맨티스 퀘스트 하러 간 날 코마밭인 오솔길까지 무사히

지나가놓고 자이언트 맨티스한테 굴복해버려 그렇게 내 1차 어둠은 지나가고


그 이후 **제가 사라졌다는 소문을 듣고 다시 찾은 어둠은 99지존들이 넘쳐났어요 직-법이 그렇게 사냥을 잘 간다는 소문에 41까지 키워놓은 많은 캐릭터 중에 직자41짜리를 꺼내 아벨해안부터 뤼케해안 퀘스트를 하나하나 깨며 99를 찍고 호러캐슬을 전전하다 전직을 하게 되었죠. 마법사로요 전직 이후엔 신세계였어요 어렵게 느껴지던 아벨해안과 뤼케해안에서 지존 마법을 쓰고 다녔으니(그 이후에도 이맛에 중독되 법-직을 또 만들었더라죠)

직-법 99를 찍고 나니 자연스럽게 호러캐슬을 갔고 입장료 10만원을 아낄 수 있다는 엄청난 재안을 듣고 호러퀘스트도 점령!! 그렇게 오랜 비승시절에 몸담다 매일 똑같았던 호러캐슬 사냥에 질려버려 2차 어둠이 지나갔어요.



어둠 하시는 분들 향수병이라고 하죠? 향수병에 젖어 다시금 찾게 된 어둠, 프라보 소리가 그렇게 경쾌해요.

호러캐슬, 백작에 프라보 하면서 휩쓸고 다녔는데.. 같이 사냥 다녔던 비승들이 하나둘 접기 시작하고

자연스럽게 승급에 눈을 뜨게 됐죠 하지만 비승으로 체마도 많이 올려놨는데 아깝기도 하고


그래서, 다시 키웠습니다. 역시나 저는 프라보 소리를 좋아하는 법사 아니겠습니까 하핳

베라를 하게 되었죠 하지만 베라로 산다는 게 집털 이후엔 할만한 것도 마땅히 없고, 굴에선 직법이 날아다니고, 

그 시절 리시브라는게 있어서 힘들게 키웠던 내 베라를 떠나보냈어요 그 이후에 여러 승급 캐릭터를 전전해봤으나 역시 전 법사가 잘 맞더라고요! 그렇다고 베라를 다시 키우기엔 토나오고 모든 승급 캐릭터를 리시브로 떠나보내고 마지막에 베라 하나 받아서 키우고 있습니다. 지금은 퀵던전과 길드 대전이라는 이벤트가 있긴 하나 소소한 퀘스트를 하던 그 시절도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