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리던밀레스마을 친구와 그당시 윈도우98 컴퓨터가지고 친구들끼리 삼삼오오 모여서
어둠을 했더랬다.
친구중에 하나가 3...2...1..야 시작했다 리붓 !!!!!!!!
하나둘씩 야단법석을떨기시작했다..
난 어둠의전설에대해 당시 몽매무지했던 시절이라 '그게뭔데호들갑이고' 친구들의 호들갑속에
반신반의하며 설렘반/두려움반이었다
대리석 ui에 컴퓨터에 천리안 / 나우누리 전화선 빼서 인터넷에연결을해 전화비가많이나와
어머니께 등짝스메시를 맞아도된다할정도로
어둠의전설에 열정이깊었던 그녀석은 충분히 같이 할수있는 흡입력이있었다
아이디부터적고 직업 모든게 흥미로울수밖에없었다.
컴퓨터가 가정용으로 보급되기전에
초등학교 2~3학년인 나에겐 동네친구제외하고 어떻게보면 세상밖사람들을
볼수있는기회였고 컴퓨터로 저넘어에있는 사람들과 대화하고 의사소통할수있는게
너무 신기했다.
그친구덕에 아직까지 어둠의전설을 플레이하고있으며 좋든싫든 살부대껴가며
어떻게보면 '애증의게임'이라고 난 생각을한다
곁에있으면 꼴보기싫고 또 떨어져있으면 그리운 친정같은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