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약 10여년 전, 어둠의전설을 처음 시작했습니다.
지금과 같이 퀵 던전과 같은 체계적인 사냥 시스템이 부재했던 시절, 우드랜드는 많은 초보 유저들의 집합소였습니다.
고레벨 유저들이 우드랜드의 사냥터에서 도와주는 방식은, 막타만 칠 수 있게끔 HP를 닳게 만든 후 마지막 막타를 저레벨 유저가 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 때를 생각해보면 정말 지금은 편한 방식으로 레벨업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또 레벨99(지존)이 되면 호러캐슬에 다들 집합하여 사냥을 했습니다.
이 떄 안좋았던 추억이 있는데..ㅠㅠㅠ 이른바 PK꾼들이 있어서 나르콜리나 저주 등을 사람에게 걸고, 몹에 의해 죽게 되면 값비싼 무기나 아이템들이 사라지기도 했습니다.
(그것에 당해서 저의 전사 캐릭터 피4무기도 없어지기도 했습니다..흑...)
그때 그시절 사냥에 비하면 지금은 정말 시스템적으로 좋아졌고 이런 피케이도 많이 성행하지 못하게
잘 제도적으로 보완해주신 것 같습니다.
어둠의전설을 지금도 즐길 수 있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리고~ 이런 추억과 함께 자라게 해주셔서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